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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세윤 몸 좋나? 태국서 단추 풀고 자신만만(독박투어2)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8 13: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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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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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FZzFsaVn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newsen/20240808135937073ujzb.jpg" data-org-width="650" dmcf-mid="Gk9R45lo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newsen/20240808135937073ujz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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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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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qUfqTwMn9"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59qP9GOJLK" dmcf-ptype="general">유세윤이 상의 탈의를 시도한다.</p>
          <p dmcf-pid="1eQgeuHEnb" dmcf-ptype="general">8월 10일 방송되는 채널S ‘독박투어2’ 31회에서는 태국 힙스터들의 성지인 ‘빠이 야시장’을 방문해 ‘5인 5색’ 패션쇼를 선보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모습이 공개된다.</p>
          <p dmcf-pid="tPfJPFTNMB" dmcf-ptype="general">이날 ‘독박즈’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득 찬 빠이의 워킹스트리트에 입성한다. 거리를 걷던 중, 김대희는 상의를 탈의한 채 자유롭게 활보하는 현지인을 목격하자 가장 몸이 좋은 유세윤을 향해 “세윤아, 너도 벗어~”라고 권한다. 유세윤은 “여긴 옷 벗어도 되나 보네?”라고 호응하더니, 당당히 단추를 풀고 셔츠를 오픈해 ‘독박즈’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p>
          <p dmcf-pid="F7027SEQLq" dmcf-ptype="general">잠시 후 이들은 힙스터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옷 가게를 발견한다. 이를 본 김준호는 “우리 여기서 ‘베스트 드레서’를 뽑아 꼴지 한 사람이 다섯 명 옷 전부 결제해주자”고 제안한다. 곧장 가게 안으로 들어선 멤버들은 매의 눈을 가동해 옷 쇼핑을 한 뒤 환복한다. 순식간에 ‘빠이 힙스터’로 변신한 ‘독박즈’는 5인 5색 매력을 뽐내며 패션쇼를 선보인다. </p>
          <p dmcf-pid="3Bu4ByrRRz" dmcf-ptype="general">그런 뒤 김대희는 “내가 바로 히피의 정석!”이라며 자신감을 내뿜는다. 하지만 김준호는 김대희를 향해 “해외에서 범죄 저지르고 숨어 지내는 은둔자 같다”고 디스해 웃음을 안긴다. 뒤이어 유세윤은 “내가 클래식 히피지~”라며 시크한 표정을 짓는데, 김준호는 “넌 그냥 일본 우동집에서 일하는 직원 같아”라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p>
          <p dmcf-pid="0IryIJf5L7"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유세윤은 상반신을 노출한 채 ‘뽀빠이’ 멜빵 바지를 입은 김준호에게 “독특한 패션으로 화제가 된 붕어빵 가게 아저씨 패션 같다”고 찰떡 비유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p>
          <p dmcf-pid="pCmWCi41nu" dmcf-ptype="general">드디어 ‘독박즈’는 현지 옷가게 사장님을 불러 ‘베스트 드레서’를 뽑아달라고 요청한다. </p>
          <p dmcf-pid="Uyl5yNMUiU"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ueQgeuHER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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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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