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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젤리나 졸리 “둘째 아들 교통사고 LA 지긋지긋해, 가정 망친 브래드 피트 때문”[해외이슈](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8 13: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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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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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qhVvgQ0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mydaily/20240808133612216xkye.jpg" data-org-width="640" dmcf-mid="Q4T6YAe7j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mydaily/20240808133612216xky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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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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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qhVvgQ0N2"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9)의 둘째 아들 팍스(20)가 교통사고로 입원 중인 가운데 졸리가 전 남편 브래드 피트(60)를 원망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p>
          <p dmcf-pid="GJpa7SEQo9" dmcf-ptype="general">한 소식통은 7일(현지시간) 인터치에 “졸리는 자신이 한 부모로서 겪어야 하는 고난을 전 남편 피트가 과소평가하고 있으며, 애초에 자신이 이런 상황에 처한 것은 모두 부주의로 가정을 망친 피트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H8HR5wLKaK" dmcf-ptype="general">이어 “혼자서 6명의 성인 자녀를 키우는 동안 피트가 하는 일은 법정에서 졸리를 파괴하려고 수백만 달러를 쓰는 것 밖에 없다”고 전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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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젤리나 졸리, 팍스/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mydaily/20240808133613504ptcy.jpg" data-org-width="640" dmcf-mid="xhUNzvDxA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mydaily/20240808133613504ptc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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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나 졸리, 팍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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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ZA0EPqyA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팍스의 교통사고를 계기로 LA에 대한 증오심도 더욱 커졌다”면서 “졸리는 가능한 빨리 뉴욕으로 이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5PZdtmg2oq" dmcf-ptype="general">그러나 피트와 양육권과 방문권이 마무리 되지 않아 당분간 LA에 머물러야 하는 상황이다. </p>
          <p dmcf-pid="1Xj3k6zTjz" dmcf-ptype="general">한편 졸리는 피트와의 사이에서 매덕스(22), 팍스, 자하라(19), 샤일로(18),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15)을 두고 있다.</p>
          <p dmcf-pid="tFD7mR9Hc7" dmcf-ptype="general">팍스는 중환자실에서 퇴원했으며 현재 일반병실에서 장기간의 시간을 필요로하는 치료를 받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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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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