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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혜원, ♥안정환 공개 저격? “집에 ‘이것’ 안 하는 사람 있어” (선넘패)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8 09: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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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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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XFPLkJq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선 넘은 패밀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newsen/20240808093527079srjj.jpg" data-org-width="650" dmcf-mid="FXQDSXCn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newsen/20240808093527079srj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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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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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98cCYsddh"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ULjW3B1mMC" dmcf-ptype="general">이혜원이 “캠핑카로 여행을 하고 싶은데 집에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남편’ 안정환을 공개 저격(?)해 웃음을 안긴다.</p>
          <p dmcf-pid="ubfjOyrRiI" dmcf-ptype="general">8월 9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45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뉴질랜드’로 선 넘은 김정원X케일라 커플이 출연해, 다양한 현지 액티비티 도장깨기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p>
          <p dmcf-pid="76Rmy1SgdO" dmcf-ptype="general">이날 김정원X케일라 커플은 “세계에서 가장 큰 놀이터인 뉴질랜드는 액티비티의 천국이다. 하늘, 바다, 땅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라고 운을 띄운 뒤, “짜짠!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할 것”이라고 선포한다. 이에 유세윤은 “겨울에 캠핑카 여행이 낭만 있고 괜찮다”며 부러워한다.</p>
          <p dmcf-pid="zMiCH0WAJs" dmcf-ptype="general">이혜원도 “캠핑카 여행을 저도 너무 하고 싶은데, 우리 집에 저런 거를 안 하는 사람이 있다”며 슬쩍 안정환을 쳐다봐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아내의 뜨거운 눈빛을 받은 안정환은 “섬이 더 재미있다”고 재치 넘치게 응수해 여전한 부부 케미를 발산한다.</p>
          <p dmcf-pid="qjDZ7Vphdm" dmcf-ptype="general">잠시 후, 김정원X케일라 커플은 루아페우 산에서 발원한 와이카토 강에서 익스트림 보트를 타는 것은 물론, 타우포 호수에서 온천을 즐긴 뒤 번지점프를 하는 등 ‘액티비티 도장깨기’에 돌입한다. 특히 김정원은 케일라를 위해 초록입홍합부터 연어스테이크, 소고기 등 화려한 요리를 준비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샘 해밍턴은 “아, 정말 모르네”라고 아쉬워하더니 “연어 말고 송어를 샀어야 한다. 뉴질랜드에서는 무지개송어가 엄청 유명하다. 고기도 소고기가 아닌 양고기를 먹었어야 한다”고 지적해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p>
          <p dmcf-pid="BLjW3B1mLr" dmcf-ptype="general">푸짐한 식사 후, 김정원X케일라 부부는 어둠이 내린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보며 여유를 만끽한다. 그러자 유세윤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고 감탄하더니 “저도 캠핑카로 아이들과 여행을 해본 적이 있는데, 서해에서 조개를 잡으며 놀았다. 하지만 간신히 조개 1개를 잡아서, 그걸로 조개향이 나는 탕을 끓여먹었다”고 고백해 폭소를 안긴다.</p>
          <p dmcf-pid="b4xwvZhLnw"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KPesWtvad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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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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