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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합] 장광, 아들 스킨십에 뿔났다…“밖에선 저런다고? 의외”(‘아빠하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8 08: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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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CIIWmepD">
          <p dmcf-pid="W9SllHIiUE"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g7uu20Cp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10asia/20240808084008565pqsm.jpg" data-org-width="1200" dmcf-mid="PiemmvDx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10asia/20240808084008565pqs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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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az77Vphuc" dmcf-ptype="general">배우 장광이 아들의 행동에 뿔이 났다.<br><br>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장광 장영 부자가 처음으로 여행을 떠났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NqzzfUl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10asia/20240808084009916fvxv.jpg" data-org-width="1200" dmcf-mid="QxcYYFTN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10asia/20240808084009916fvx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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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wfVVMKGFj" dmcf-ptype="general"><br>장광 장영 부자지간이 가평으로 여행을 떠났다. 장영 절친이 부친 장광까지 초대하며 성사된 여행. 장영은 절친의 모친이 찾아오자 자연스럽게 포옹을 하며 살가운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r4ffR9H7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10asia/20240808084011192qalz.jpg" data-org-width="1200" dmcf-mid="xDNaawLK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10asia/20240808084011192qal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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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m844e2Xza" dmcf-ptype="general"><br><br>장광은 “의외였다. 자기 엄마하고도 껴안는 건 거의 못 봤다. 밖에서는 저랬단 말이야?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의외였다”고 놀라워했다. 장영은 “가족끼리는 스킨십이 전혀 없다. 형 어머니는 종종 안아드렸다. 제가 어머니를 좋아한다. 어머니도 저를 예뻐하신다. 저도 그걸 느끼니까 더 좋아지고. 많이 가까워졌다”고 알렸다.<br><br>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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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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