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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괘씸한 놈” 장광, 아들 장영 친구 엄마 스킨십에 질투폭발 (아빠하고)[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8 06: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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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8/newsen/20240808060642539ofdt.jpg" data-org-width="600" dmcf-mid="5g28aEiB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8/newsen/20240808060642539ofd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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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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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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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WRimlkPnj" dmcf-ptype="general"> 장광이 아들 장영과 친구 엄마의 살가운 스킨십에 질투폭발했다. </p>
          <p dmcf-pid="pbmCtuHERN" dmcf-ptype="general">8월 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장광 장영 부자가 처음으로 여행을 떠났다. </p>
          <p dmcf-pid="UUcwGtvaia" dmcf-ptype="general">장광 장영 부자지간이 가평으로 여행을 떠났다. 장영 절친이 부친 장광까지 초대하며 성사된 여행. 장영은 절친의 모친이 찾아오자 자연스럽게 포옹을 하며 살가운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모습이었기 때문. </p>
          <p dmcf-pid="ui534MKGJg" dmcf-ptype="general">장광은 “의외였다. 자기 엄마하고도 껴안는 건 거의 못 봤다. 밖에서는 저랬단 말이야?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의외였다”고 말했다. 장영은 “가족끼리는 스킨십이 전혀 없다. 형 어머니는 종종 안아드렸다. 제가 어머니를 좋아한다. 어머니도 저를 예뻐하신다. 저도 그걸 느끼니까 더 좋아지고. 많이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7pADY1Sgdo" dmcf-ptype="general">장영은 포옹에 이어 손까지 잡고 다정한 대화를 나눴고 장광은 아내가 보면 질투하겠다며 “엄마 손 잡고 그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승연은 “아들은 남의 아들이 짱”이라고 농담했고, 전현무는 “저 엄마도 자기 아들은 거들떠보지 않는다”며 장영 절친의 모친도 친아들은 안 본다고 꼬집었다. </p>
          <p dmcf-pid="zukrHFTNdL" dmcf-ptype="general">장광은 “이상한 게 첫 번째, 두 번째로 저런 면도 있었나? 약간의 질투. 없다면 거짓말”이라며 “부럽다기보다 얄밉다고 할까. 괘씸한 놈. 제 엄마에게도 그렇게 해주는 걸 못 봤는데. 묘한 생각이 들더라. 부모 자식 관계가 저래야 하는데. 저기까지 가려면 어디까지 노력해야 할까. 그런 생각을 해봤다”고 고백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p>
          <p dmcf-pid="qAuBeoP3nn"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BEq9iNMUJ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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