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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배정남, 키이스트와 재계약…"다방면 활동 서포트할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7 11: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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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GT9e2Xuy">
          <p dmcf-pid="8ru3ecdz3T" dmcf-ptype="general"><br><strong>2002년 모델로 데뷔…'영웅'·'미스터 션샤인' 등 출연</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j1H8L6F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7/THEFACT/20240807114934903txak.jpg" data-org-width="580" dmcf-mid="fomEtKFO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7/THEFACT/20240807114934903txa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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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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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5RPmYsdFS" dmcf-ptype="general">
           <br>[더팩트 | 공미나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인연을 이어간다.
          </div>
          <p dmcf-pid="QW82clkP7l" dmcf-ptype="general">키이스트는 7일 배정남과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2021년부터 함께해 온 만큼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서포트 하겠다"고 밝혔다.</p>
          <p dmcf-pid="xOqUiDnb0h" dmcf-ptype="general">배정남은 2002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배우로 전향한 뒤에는 영화 '베를린' '마스터'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오케이 마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했다.</p>
          <p dmcf-pid="yHQ4DTwM7C"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2022년 영화 '영웅'에서 이토 히로부미 저격을 노리던 독립운동가 조도선 역을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한 단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dmcf-pid="W1eQsGOJFI" dmcf-ptype="general">또한 SBS '공생의 법칙2' tvN '부산 촌놈 in 시드니' MBC '푹 쉬면 다행이야'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하고 진솔한 모습은 물론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줬다.</p>
          <p dmcf-pid="YY6VkSEQpO" dmcf-ptype="general">한편 키이스트에는 김동욱 김서형 채정안 윤종훈 한선화 강한나 스테파니리 등이 소속돼 있다.</p>
          <p dmcf-pid="GUoJStva3s" dmcf-ptype="general">mnmn@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dmcf-pid="HW82clkPFm"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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