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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승호 “내 얼굴은 느끼해, 정우성은 밝고 정직한 얼굴…100번 봐도 안질려”(비보티비)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7 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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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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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vITCZhL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승호/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7/mydaily/20240807111233207oomz.jpg" data-org-width="640" dmcf-mid="BjSz0Vph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7/mydaily/20240807111233207oom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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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호/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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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YSGvFTNc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유승호가 망언을 추가했다. </p>
          <p dmcf-pid="VqpBU4uSax" dmcf-ptype="general">6일 유튜브 채널 'VIVO TV - 비보티비'에는 '잘생긴 유승호랑 한 차로 가 ｜EP.23'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dmcf-pid="fyhWl1SgoQ" dmcf-ptype="general">이날 차를 운전하던 송은이는 유승호에게 "너가 그런 망언을 했더라. 외모 중에 부끄러운 부분이 있다고.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하냐"라고 물었다.</p>
          <p dmcf-pid="4FX3Zq5rgP" dmcf-ptype="general">이에 유승호는 "그런 말을 했을거다. 제 얼굴이 별로 마음에 안 든다고. 사람이 느끼하다. 세수를 하든 뭘 하든 집에서 거울을 보면 왜 이렇게 느끼하게 생겼지. 사람이 좀 정직하고 좀 더 밝고 그렇게 생기면 안 되나. 너무 느끼한거다"라고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9z2qQBWa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7/mydaily/20240807111234520qsvz.jpg" data-org-width="640" dmcf-mid="bzpBU4uS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7/mydaily/20240807111234520qsvz.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6gJaiDnbc8"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그럼 너가 생각하는 정직하고 밝은 얼굴의 배우는 누구냐"라고 되물었다.</p>
          <p dmcf-pid="P73z0Vpho4" dmcf-ptype="general">이에 유승호가 "예를 들면 정우성 선배님이나"라고 말하자 송은이는 "야, 그게 정직하고 밝은 얼굴이냐. 잘생긴 얼굴이지"라고 말했다. </p>
          <p dmcf-pid="QODIwyrRgf" dmcf-ptype="general">유승호는 "더불어 잘생기고. 전혀 안 느끼하다. 너무 젠틀하고 멋있고. 그냥 저는 느끼하다. 아무튼 저는 제 얼굴에 질린다. 금방 질리는 얼굴이다"라고 밝혔다. </p>
          <p dmcf-pid="xkaENIj4aV" dmcf-ptype="general">그는 “정우성 얼굴은 100번을 봐도 안 질린다”고 부러움을 나타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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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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