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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파친코' 김민하, 눈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7 10:24:5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우 김민하, 눈컴퍼니에 새 둥지 틀었다<br>'파친코' 시즌2 공개 예정… 새로운 여운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96cro9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zqVakJq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민하. 애플티비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7/hankooki/20240807102455761lbin.jpg" data-org-width="640" dmcf-mid="fyvH987v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7/hankooki/20240807102455761lb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민하. 애플티비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6qBfNEiBXS" dmcf-ptype="general">배우 김민하가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p>
          <p dmcf-pid="PaNDXFTNHl" dmcf-ptype="general">눈컴퍼니의 성현수 대표는 7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깊이 있는 연기와 압도적 존재감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가득 채우는 배우 김민하와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QNjwZ3yjGh" dmcf-ptype="general">이어 “김민하 고유의 매력과 섬세한 심리 표현은 관객과 시청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가 앞으로도 클래식하고 유니크한 자신만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xjAr50WAtC" dmcf-ptype="general">김민하는 Apple TV+ 시리즈 ‘파친코’에서 젊은 김선자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주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정교하게 캐릭터를 빚어내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p>
          <p dmcf-pid="yDwC0zZwHI" dmcf-ptype="general">오는 23일 첫 공개를 앞둔 ‘파친코’ 시즌2에서도 김민하는 다시 한번 김선자 역으로 돌아온다.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작품과 캐릭터인 만큼 새로운 전개에서 그가 남길 여운에 기대감이 모인다.</p>
          <p dmcf-pid="Wwrhpq5r1O" dmcf-ptype="general">한편 김민하가 새 둥지를 튼 눈컴퍼니는 김보라 김슬기 노재원 박소진 윤경호 윤병희 이레 이민지 이상희 임세미 전배수 조한철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p>
          <p dmcf-pid="Y48RrCA8Zs"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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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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