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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빠하고 나하고’ 장광 父子, 최초의 등목 스킨십 성사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7 1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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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빠하고 나하고’ 장광 父子, 최초의 등목 스킨십 성사 (사진: 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7/bntnews/20240807101003536wojo.jpg" data-org-width="680" dmcf-mid="fVxFDONf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7/bntnews/20240807101003536woj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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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하고 나하고’ 장광 父子, 최초의 등목 스킨십 성사 (사진: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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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역대급 난제 부자' 장광 부자가 '좌충우돌' 여름 나들이를 통해 첫 스킨십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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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XbTnNMUXQ" dmcf-ptype="general">오늘 7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장광 부자가 장영의 절친한 배우 친구인 박남현의 가평 집으로 단둘이 첫 나들이를 떠난다.</p>
          <p dmcf-pid="HZKyLjRuHP" dmcf-ptype="general"> 지난 주 '합리익병' 함익병의 날카로운 조언을 받은 장광 부자의 관계가 이번 나들이를 통해 어떻게 변화할지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p>
          <p dmcf-pid="XvpOxJf556"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 장광 부자 최초의 스킨십이 이루어져 눈길을 끈다. 땀을 많이 흘린 아들에게 장광은 "그동안 몸 만든 거 남현이한테 보여줘야지"라며 등목을 제안한다. </p>
          <p dmcf-pid="ZTUIMi41H8" dmcf-ptype="general">장영은 "아빠가 일부러 칭찬거리를 찾아 노력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좀 더 다가가려고 한다"라며 응한다. 그러나 장영은 갑자기 훅 들어온 아빠의 스킨십에 당황, 황급히 등목을 마무리한 뒤 솔직한 속마음을 밝힌다.</p>
          <p dmcf-pid="5yuCRn8tX4" dmcf-ptype="general">장광은 집에서는 무뚝뚝하기 그지없는 아들의 낯선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장영은 박남현의 엄마가 등장하자 한달음에 달려가 포옹을 하고, 식사 내내 살뜰하게 챙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p>
          <p dmcf-pid="1zM3wIj4Xf" dmcf-ptype="general">이에 장광은 "쟤 밖에서는 저랬단 말이야?"라며 질투심을 내비치는가 하면, "괘씸한 놈... 얄미웠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한다.</p>
          <p dmcf-pid="tqR0rCA8XV" dmcf-ptype="general">저녁식사로 분위기가 무르익자 박남현은 장광에게 무명 배우로서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자신의 연기에 대한 코멘트를 부탁한다. </p>
          <p dmcf-pid="FBepmhc652" dmcf-ptype="general">즉석에서 연기를 선보이는 아들 친구의 모습에 46년 차 연기 선배 장광도 진지한 눈빛을 반짝인다. 이어진 아빠의 연기 지도를 옆에서 지켜본 장영은 '아버지의 연륜과 그동안 해왔던 아버지의 길'에 대한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한다.</p>
          <div dmcf-pid="3JrQ50WAY9" dmcf-ptype="general">
           장광 부자의 첫 여름 나들이, 그곳에서 펼쳐진 두 사람의 잊지 못할 이야기는 7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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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빠하고 나하고’ 장광 父子, 최초의 등목 스킨십 성사 (사진: TV CHOSU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7/bntnews/20240807101005202xoxc.jpg" data-org-width="680" dmcf-mid="xl1D4xbY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7/bntnews/20240807101005202xox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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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하고 나하고’ 장광 父子, 최초의 등목 스킨십 성사 (사진: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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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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