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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개연애' 오윤아 "아들 있는데 남편 없어…결혼 생각 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6 16: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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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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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fx5TWmeb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물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제공) 2024.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6/newsis/20240806160932465pqfh.jpg" data-org-width="720" dmcf-mid="2BLu5tva9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6/newsis/20240806160932465pqf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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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물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이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제공) 2024.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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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4iNB3pYcV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배우 오윤아(44)가 연애와 결혼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dmcf-pid="8DIx2fUlbs"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예능물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20년 지기인 배우 예지원, 오윤아, 이수경이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로코 속 주인공 여배우들의 현실 로맨스를 다룬다.</p>
          <p dmcf-pid="6fx5TWmefm" dmcf-ptype="general">6일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측은 오윤아와 상대 남자 출연자의 떨리는 첫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p>
          <p dmcf-pid="P8RtWGOJfr"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오윤아는 "나에게는 아들 민이와 가족이 있는데 남편만 없다. 결혼을 생각한 지 얼마 안 됐다"라며 공개연애에 임하는 소감을 조심스럽게 전했다.</p>
          <p dmcf-pid="QxipX5loqw" dmcf-ptype="general">이어진 장면에서는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무심하게 받은 오윤아가 "안녕하세요"라는 젠틀한 목소리에 눈이 휘둥그레졌다.</p>
          <p dmcf-pid="xlYoMe2XbD" dmcf-ptype="general">오윤아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옆에 있던 예지원, 이수경도 덩달아 긴장감이 고조됐다. 전화기 너머 남자의 "이따가 뵐게요"라는 멘트는 보는 이들의 로맨스 세포까지 깨어나게 만들기 충분했다.</p>
          <p dmcf-pid="yjw4qbtsKE"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두근거리는 첫 만남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오윤아가 "제가 잘 맞는 것 같아요?"라고 묻자, 남자는 "그런 것 같아요"라며 직진 면모를 보였다.</p>
          <p dmcf-pid="WITiPxbYqk" dmcf-ptype="general">이어서 "아이 좋아하세요?"라는 오윤아의 질문에 남자는 "솔직히 말하면···"이라며 입을 뗐다. 오윤아의 진지하고 긴장된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남자는 어떤 대답을 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p>
          <p dmcf-pid="YRLu5tva2c"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easanteye88@newsis.com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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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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