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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동현·덱스 “‘더 존’ 광팬, 시즌3 미션 매번 힘들었다”[MK★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6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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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9VhvDxGN">
          <p dmcf-pid="WG9VhvDxXa" dmcf-ptype="general">김동현, 덱스가 ‘더 존’ 시즌3 합류 소감을 밝혔다.</p>
          <p dmcf-pid="YH2flTwMGg" dmcf-ptype="general">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의 대표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이하 ‘더 존3’)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p>
          <p dmcf-pid="GXV4SyrRHo" dmcf-ptype="general">김동현은 “‘더 존’의 광팬이다. 볼 때는 너무 재밌는데 제가 지금도 예고편을 잠깐 봤는데 뭐하나 다시 해보라고 했을 때 이건 좀 낫겠다가 없을 정도로 매번 많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S7qrONf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동현, 덱스가 ‘더 존’ 시즌3 합류 소감을 밝혔다. 사진=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6/mksports/20240806110611434mavu.jpg" data-org-width="500" dmcf-mid="xg8PyGOJ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6/mksports/20240806110611434ma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동현, 덱스가 ‘더 존’ 시즌3 합류 소감을 밝혔다. 사진=디즈니+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vzBmIj4tn" dmcf-ptype="general">
           이어 “평소에도 힘든 거 버티는 거 자신 있었는데 다시 한다고 했을 때 쉬운 게 없다고 싶을 정도로 매번 너무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div>
          <p dmcf-pid="ZueJ5FTN1i" dmcf-ptype="general">덱스 역시 ‘더 존’의 광팬이었다며 “저번 시즌 보면서 너무 쉬운 거 아닌가. 일부러 떨어지는 거 아니야 했는데 직접 해보니까 아니더라”라며 고개를 저었다.</p>
          <p dmcf-pid="57di13yjZJ" dmcf-ptype="general">그는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하려고 했다. 김동현과 저를 의식해서 그런지 난이도가 굉장히 올라간 느낌이었다. 그만큼 재밌고 익사이팅했다”라고 귀띔했다.</p>
          <p dmcf-pid="1zJnt0WAtd" dmcf-ptype="general">‘더 존: 버터야 산다 시즌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다. 오는 7일 디즈니+ 공개.</p>
          <p dmcf-pid="tesI4Pqy1e" dmcf-ptype="general">[여의도(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FdOC8QBWYR"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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