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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지 "4년전 4년 연애후 결별…연애·소개팅 못하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6 09:14: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5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O2xAe7F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LS6JwLKF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6/NEWS1/20240806091427158rvic.jpg" data-org-width="592" dmcf-mid="WIBwlFTN0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6/NEWS1/20240806091427158rv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 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HUeG3fUl02"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코요태 신지가 결혼관과 마지막 연애 시기에 대해 밝혔다.</p>
          <p dmcf-pid="XudH04uS79"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 신지는 배우 박탐희, 가수 나태주와 함께 현영의 집에 방문했다.</p>
          <p dmcf-pid="Z7JXp87vp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신지는 현영의 요리를 맛본 후 "언니가 좋은 사람이라서 음식이 다 맛있다"는 칭찬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지와 현영은 18년간 우정을 쌓아온 만큼, 두 사람의 인연은 끈끈했다.</p>
          <p dmcf-pid="5hucOZhL3b" dmcf-ptype="general">또한 신지는 "현영 언니가 좋은 이야기를 진짜 많이 해줬는데 그게 도움이 정말 많이 됐었다"며 "언니 덕에 많이 밝아졌다"고 밝혔고, "단순하게 풀어갈 수 있는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 때 매일 전화했다"며 현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1l7kI5lo3B" dmcf-ptype="general">이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신지는 마지막 연애 시기를 공개했다. 신지는 "4년 전에 4년 연애하고 헤어졌는데 연애 중 가장 좋게 헤어졌다"며 "그 이후 남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tSzEC1Sg0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코요태 활동이 바빠지고, 나이가 차면서 연애와 소개팅을 못 하겠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18세 때부터 숙소 생활을 해서 혼자인 게 익숙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비혼주의자는 아닌데, 코요태 중 한 명도 결혼을 안 했고, 우리끼리 너무 재밌다"고 밝히기도 했다.</p>
          <p dmcf-pid="FVjpKdVZ7z" dmcf-ptype="general">한편 신지가 소속된 코요태는 최근 첫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p>
          <p dmcf-pid="3fAU9Jf577"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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