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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OTT의 예능 대전…'더 인플루언서' vs '더 존3' 대격돌[TF프리즘]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6 00:00:5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LkYnEiBu4">
          <p dmcf-pid="fAs1jONfzf" dmcf-ptype="general"><br><strong>장근석·이사배 '더 인플루언서', 6일 공개<br>유재석·덱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7일 공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MohxgQ0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새 예능프로그램 '더 인플루언서'(왼쪽)와 디즈니+ 새 예능프로그램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가 오는 6일과 7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넷플릭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6/THEFACT/20240806000101913neks.jpg" data-org-width="640" dmcf-mid="KfhBIGOJ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6/THEFACT/20240806000101913ne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새 예능프로그램 '더 인플루언서'(왼쪽)와 디즈니+ 새 예능프로그램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가 오는 6일과 7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넷플릭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17R5zZwU2"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올여름 OTT의 예능 대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 타이틀은 '극한'이다. 더욱 막강해진 미션으로 '극한 경쟁'에 뛰어든 '더 인플루언서'와 '더 존3'의 치열한 전쟁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div>
          <p dmcf-pid="6U9Lp20Cz9"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대표 인플루언서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을 담은 '더 인플루언서'와 거대한 스케일의 미션을 수행하는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이하 '더 존3')가 각각 오는 6일과 7일 넷플릭스와 디즈니+에서 공개된다.</p>
          <p dmcf-pid="PwlpDSEQ0K" dmcf-ptype="general">먼저 6일 방송되는 넷플릭스 새 예능프로그램 '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77인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소셜 서바이벌이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으로 예능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이재석 PD와 '소녀 리버스' 손수정 PD가 의기투합했다.</p>
          <p dmcf-pid="Q5uMZ7XDzb" dmcf-ptype="general">그동안 넷플릭스는 '피지컬: 100'부터 '좀비버스' '데블스 플랜'까지 선보이며 'K-서바이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와 다른 '더 인플루언서'만의 가장 큰 차별점은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파격적인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인플루언서 77인의 생존 경쟁을 담았다는 점이다. 여기에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도 더해져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킬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SX9lZhL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인플루언서 77인이 벌이는 극한의 경쟁 서바이벌이다.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6/THEFACT/20240806000104385rhyn.jpg" data-org-width="580" dmcf-mid="9mLCQoP3U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6/THEFACT/20240806000104385rh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인플루언서 77인이 벌이는 극한의 경쟁 서바이벌이다.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q4Nz87vzq" dmcf-ptype="general">
           <br>프로그램에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아프리카tv 등 다양한 소셜 플랫폼에서 영향력을 검증받은 77인이 출격한다. 'K-뷰티 유튜버' 이사배, '국가대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기획 천재' 진용진, '네임드 운동 유튜버' 심으뜸, '1세대 게임 유튜버' 대도서관 등이 출연해 '최고의 인플루언서' 타이틀을 얻기 위한 극한 경쟁에 뛰어든다.
          </div>
          <p dmcf-pid="WxLCQoP37z" dmcf-ptype="general">오는 7일 베일을 벗는 '더 존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버라이어티다.</p>
          <p dmcf-pid="YDh0ElkPp7" dmcf-ptype="general">앞서 '더 존' 시즌1은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시즌2는 '일상 속 재난'이라는 주제로 극강의 버티기 시뮬레이션을 보여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김동현과 덱스가 합류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현실 공감 10000%의 버라이어티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p>
          <p dmcf-pid="GA4Nz87vzu" dmcf-ptype="general">앞 시즌과 차별화된 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시즌3는 '일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총 8개의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특히 현재 가장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amp;딥보이스 기술' '집값 문제' '가짜 뉴스' 등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매회 미션이 진행된다. 현실에서 겪고 있는 이슈들을 게임으로 진행하는 만큼 공감과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hnIPL6Fp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는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돌아온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버라이어티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6/THEFACT/20240806000106646expd.jpg" data-org-width="640" dmcf-mid="2NWqOYsd7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6/THEFACT/20240806000106646exp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는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돌아온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버라이어티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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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Xc8jq6zTpp" dmcf-ptype="general">
           <br>'더 인플루언서'와 '더 존3'는 연이어 시청자들과 만나는 것과 더불어 비슷한 포맷으로 진행된다는 점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프로그램의 주된 콘셉트는 '극한 미션'이다. 먼저 '더 인플루언서'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 대결부터 SNS 피드 전쟁, 해시태그 경쟁까지 77인의 살벌한 소셜 경쟁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div>
          <p dmcf-pid="ZNVgufUl70"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인플루언서들에게는 '숫자가 곧 영향력'이고 이 영향력이 곧 인플루언서를 대표하는 가치이자 미션의 키워드가 된다고 생각했다. 이 아이디어에 기반해 라운드별 미션을 #영향력 #존재감 #화제성 키워드로 구성했고 예측 어려운 반전 요소나 히든룰을 추가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5GcWikJqz3" dmcf-ptype="general">이에 77인의 인플루언서들도 "너무 잔인하다"며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상상을 초월한 거대한 스케일에서 펼쳐질 이들의 치열한 소셜 경쟁에 기대가 모인다.</p>
          <p dmcf-pid="1GcWikJq7F" dmcf-ptype="general">'더 존3'는 이전 시즌에 비해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 속 극한의 미션으로 돌아왔다. 일명 '유재석 월드'로 초대된 멤버들은 딥페이크와 딥보이스 기술을 통해 생김새부터 말투까지 유재석 그 자체가 된 로봇들과 아찔한 추격전을 펼칠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종이의 집'은 무려 100평의 규모로 제작된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p>
          <p dmcf-pid="tTaSRNMUzt"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유재석의 체형과 행동이 비슷한 분들로 섭외했고 수많은 연습을 통해 유사 행동 패턴을 보여주게끔 노력했다'며 "'종이의 집'은 집뿐만 아니라 가구, 소품 등 모든 것이 종이로 구현돼야 했기 때문에 모든 스태프들이 현장에서 직접 종이를 접어 완성해 나갔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FSohxgQ0p1"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인플루언서 77인의 '극한 경쟁'을 담은 '더 인플루언서'와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로 돌아온 '더 존3'. 비슷한 듯 다른 두 프로그램이 연이어 안방극장의 문을 두드리는 만큼 이를 통해 올여름 시청자들의 도파민이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3d7R5zZw35" dmcf-ptype="general">'더 인플루언서'는 총 7부작으로 오는 6일 넷플릭스에서 4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후 13일에 3개의 회차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더 존3'는 총 8부작으로 오는 7일 디즈니+에서 3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1회씩 방송된다.</p>
          <p dmcf-pid="0PF8W3yjFZ"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dmcf-pid="pserfdVZ0X"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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