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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녕, 할부지' 심형준 감독 "바오패밀리와 주키퍼 교감 깊이 다뤄...따뜻한 감동 선사할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5 21:00: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월 4일 개봉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9VXgQ0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ata-idxno="345874" data-type="photo" dmcf-pid="8KLg9lkP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5/HockeyNewsKorea/20240805210007168zcir.jpg" data-org-width="698" dmcf-mid="VzyYAB1m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HockeyNewsKorea/20240805210007168zci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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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H9VXgQ0HE" dmcf-ptype="general">(MHN스포츠 신희윤 인턴기자, 장민수 기자) 영화 '안녕 할부지'가 푸바오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p>
          <p dmcf-pid="QX2fZaxpYk" dmcf-ptype="general">영화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푸바오와 주키퍼(사육사)들의 이야기다. 한국에서 태어난 최초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아빠 러바오, 그리고 지난해 태어난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등장한다.</p>
          <p dmcf-pid="xZV45NMU1c" dmcf-ptype="general">그리고 바오패밀리를 사랑으로 돌봐온 할부지 강철원 주키퍼와 작은 할부지 송영관 주키퍼, 판다 이모 오승희 주키퍼의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가 더해진다. 무엇보다 중국으로 떠나게 된 푸바오의 마지막 3개월 여정이 영화로 처음 공개된다. </p>
          <p dmcf-pid="ylU7SR9H5A" dmcf-ptype="general">'안녕, 할부지'를 연출한 심형준 감독은 "바오패밀리와 주키퍼들의 교감과 특별한 감정에 대해 깊이 다루고자 했다"라며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WSuzve2X1j" dmcf-ptype="general">한편 '안녕, 할부지'는 오는 9월 4일 극장 개봉된다.</p>
          <p dmcf-pid="Yv7qTdVZHN" dmcf-ptype="general"> </p>
          <p dmcf-pid="GDX5wVphta" dmcf-ptype="general">사진=바른손이앤에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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