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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소녀시대, 17주년 맞이 자축···‘막내’ 서현 큰 결심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5 14:06: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녀시대, 2007년 데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sWs20C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mkhkzZw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수영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5/seouleconomy/20240805140641812xhsl.png" data-org-width="640" dmcf-mid="7im47EiB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seouleconomy/20240805140641812xhs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수영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bsElEq5rTk"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17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p>
          </div>
          <p dmcf-pid="KODSDB1mhc"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권유리’에는 ‘[유리가 만든 TV] 소시야 파니야 생일축하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dmcf-pid="9CrTrKFOWA"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 수영, 효연, 태연, 티파니, 서현, 윤아가 모여 17주년을 자축하는 모습이 담겼다. 미국에 체류 중인 써니는 참석하지 못했다.</p>
          <p dmcf-pid="2hmym93Ihj"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에 유리는 “사랑하는 내 친구 파니야. 그리고 사랑하는 내 친구들 소시야. 또 지금의 우리를 있게 만들어 준 변함 없이 반짝이는 내 사랑 소원들아. 우리 모두의 생일을 축하해. 너희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우리가 있었을까 싶다”고 했다.</p>
          <p dmcf-pid="VlsWs20Ch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보석보다 빛나는 우리의 미래를 기약하며 지금처럼 서로 믿고 의지하며 달려보자 사랑해”라며 “지금은, 앞으로, 영원히 소녀시대”라고 데뷔 17주년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fENsNpYcWa" dmcf-ptype="general">이후 멤버들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7주년을 기념한 글을 게재했다. 특히 막내인 서현이 데뷔 17주년 만에 멤버들에게 반말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DjOjUGk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수영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5/seouleconomy/20240805140643202rntw.png" data-org-width="640" dmcf-mid="zeq6qwLK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5/seouleconomy/20240805140643202rnt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수영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8wAIAuHETo" dmcf-ptype="general">
           <p>한편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9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2014년 멤버 제시카가 탈퇴한 이후 8인조로 재편됐다.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비롯해 ‘지(Gee)’ ‘오(Oh!)’ ‘키싱 유(Kissing You)’ ‘라이언 하트(Lion Heart)’ 등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국민 걸그룹’ 수식어를 꿰찼다.</p> 문예빈 기자 muu@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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