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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아람 “진구가 아파트 사줬지만” 채용비리 의혹 벗어났다 (감사합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4 2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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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감사합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4/newsen/20240804215552398wtds.jpg" data-org-width="600" dmcf-mid="F6wWqyrR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4/newsen/20240804215552398wtd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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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감사합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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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감사합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4/newsen/20240804215552520mnws.jpg" data-org-width="600" dmcf-mid="3OmGbYsdJ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4/newsen/20240804215552520mnw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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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감사합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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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3os1mg2MB" dmcf-ptype="general"> 조아람이 채용비리 의혹을 벗어났다. </p>
          <p dmcf-pid="7yPaSgQ0Mq" dmcf-ptype="general">8월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 10회(극본 최민호/연출 권영일 주상규)에서 윤서진(조아람 분)은 채용비리 누명을 벗었다. </p>
          <p dmcf-pid="z0gOtsaVLz" dmcf-ptype="general">황세웅 사장(정문성 분)은 이복동생인 황대웅 부사장(진구 분)을 날려버리기 위해 가정부의 딸 윤서진을 불법적으로 채용했음이 드러나길 바랐지만 증거가 나오지 않았다. 신차일(신하균 분)에 이어 황세웅이 따로 고용한 외부 인력도 밝히지 못했다. </p>
          <p dmcf-pid="q1iwXDnbi7" dmcf-ptype="general">황세웅은 “금전거래도 있지 않았냐. 부사장이 아파트를 사줬다고?”라며 분노했다. 윤서진은 외부 감사팀장에게 “반 지하에 살았다. 침수가 됐는데 부사장님이 그걸 보고 아파트를 구해주셨다. 그냥 받을 수 없어서 차용증을 썼고 매달 이자를 포함한 원금 갚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BMT0P3yjnu" dmcf-ptype="general">외부 감사팀장은 “차용증 확인했다”고 말했고, 황세웅은 “결국 아무 문제도 없다?”며 실망했다. 채용비리를 저지른 정대리와 문대리는 해고됐고, 윤서진은 누명을 벗었다. 황대웅은 황세웅에게 “감사팀장은 기가 막히게 잘 뽑았다. 훌륭하다”고 비아냥거렸다. (사진=tvN ‘감사합니다’ 캡처)</p>
          <p dmcf-pid="b5JDHEiBRU"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KA0faVphM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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