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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감사합니다' 정문성, 신하균 감사 시작 "당분간 업무 배제"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4 21: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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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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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aDLWAe7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4/xportsnews/20240804215147569zhng.jpg" data-org-width="550" dmcf-mid="ytePsdVZ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4/xportsnews/20240804215147569zhn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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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NwoYcdzp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감사합니다' 정문성이 신하균를 업무에서 배제시켰다.</p>
          <p dmcf-pid="ZSHCqyrRFS"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 10회에서는 황세웅(정문성 분)이 신차일(신하균)에게 감사를 진행하겠다고 통보한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5vXhBWmeul" dmcf-ptype="general">이날 정혜영(박예니)은 채용 비리가 밝혀지자 자살 기도했다. 이후 황세웅은 "정 대리 가족 측에서 감사 당시 강압적인 조사가 있었다고 항의가 들어왔어요"라며 밝혔고, 신차일은 "인정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정 대리 측과 만나서 대화해 보겠습니다"라며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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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4/xportsnews/20240804215149835jwwk.jpg" data-org-width="550" dmcf-mid="YDsNXDnb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4/xportsnews/20240804215149835jww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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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whktsaVFC" dmcf-ptype="general">그러나 황세웅은 "그쪽에서 팀장님이랑 만나고 싶지가 않답니다.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언론에 알리겠다는 걸 간신히 막았어요. 그래서 감사를 할 겁니다. 신 팀장님에 대한 감사입니다"라며 전했다.</p>
          <p dmcf-pid="FrlEFONfUI" dmcf-ptype="general">황세웅은 "정 대리 측은 팀장님을 징계하길 원해요. 당분간 업무 배제될 겁니다"라며 당부했고, 신차일은 "계약서 특별 조항 잊으신 거 아닙니까"라며 발끈했다.</p>
          <p dmcf-pid="3mSD3Ij4pO" dmcf-ptype="general">황세웅은 "그냥 형식적인 감사예요. 오히려 팀장님께서 잊고 계신 것 같은데요. 그 조항 단서가 있다는 거"라며 독설했다.</p>
          <p dmcf-pid="0ZpG8tvaFs"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dmcf-pid="p5UH6FTNum"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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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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