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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생활비 쓰는데 무리없이 벌어와"...전혜빈, 치과의사♥ 남편의 남다른 '수입' 언급 (‘백반기행’)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4 2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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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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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xsa6hc6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4/poctan/20240804202508780qodm.png" data-org-width="650" dmcf-mid="W2hcMTwM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4/poctan/20240804202508780qodm.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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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eCAxvDxex"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전혜빈이 치과의사 남편을의 수입을 언급했다.</p>
          <p dmcf-pid="ZwFTkUGkdQ" dmcf-ptype="general">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바다처럼 시원한 웃음과 매력을 가진 배우 전혜빈과 함께 ‘여름휴가 7번 국도 특집 2편’으로 강원도 동해&amp;삼척을 찾았다.</p>
          <p dmcf-pid="5nvDdYsdLP" dmcf-ptype="general">남편을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전혜빈은 “소개팅. 아는 동생이 자기를 믿고 밥이나 먹자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나갔다. 제가 좀 일찍 도착해서 앉아있는데 남편이 들어오는데 ‘나 이 사람이랑 결혼하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1NGOo5lod6" dmcf-ptype="general">이어 전혜빈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야해서 대화를 하는데 너무 잘 통했다. 4시간 정도 수다를 떨고 눈떠보니까 애까지 낳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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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4/poctan/20240804202509066tvrp.png" data-org-width="530" dmcf-mid="Y33yEuHE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4/poctan/20240804202509066tvr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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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baxzcdzM4" dmcf-ptype="general">집에서 어떤 요리를 하냐는 질문에 전혜빈은 “한식을 하게 된다. 제철로 하는 거. 멍게비빔밥. 물회를 해줄 때도 있다”라며 요리금손임을 밝혔다. 전혜빈은 “아기 낳고 조금 뜸하게 해줬더니 서운해하더라. 남편을 남편이라고 생각 안하고 돈 벌어오는 큰 아들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p>
          <p dmcf-pid="3TKFlfUlMf" dmcf-ptype="general">돈을 잘 벌어오냐는 허영만의 질문에 전혜빈은 “치과의사다. 생활비 쓰는 데에서는 뭐 무리 없이”라며 남편의 남다른 벌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0ui40gQ0nV"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pui40gQ0J2" dmcf-ptype="general">[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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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국경 넘은 환호와 응원 이어져 [2024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생활비 문제없어”… ‘백반기행’ 전혜빈, ‘치과의사’ 남편에 애정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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