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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양궁 싹쓸이, 男 개인전 남았다…임애지-안세영 첫 결승 진출 노린다[올림픽 NOW]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4 14:16:00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08/04/0000505572_001_20240804141614660.jpg" alt="" /><em class="img_desc">▲ 양궁 남자 개인전이 시작된다. 이우석, 김우진, 김제덕은 금메달을 노린다.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08/04/0000505572_002_20240804141614697.jpg" alt="" /><em class="img_desc">▲ 양궁 남자 개인전이 시작된다. 이우석, 김우진, 김제덕은 금메달을 노린다.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08/04/0000505572_003_20240804141614743.jpg" alt="" /><em class="img_desc">▲ 복싱 임애지(사진 맨 위, 가운데)와 배드민턴 안세영은 결승 진출을 노린다.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08/04/0000505572_004_20240804141614783.jpg" alt="" /><em class="img_desc">▲ 복싱 임애지(사진 맨 위, 가운데)와 배드민턴 안세영은 결승 진출을 노린다.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08/04/0000505572_005_20240804141614830.jpg" alt="" /><em class="img_desc">▲ 복싱 임애지(사진 맨 위, 가운데)와 배드민턴 안세영은 결승 진출을 노린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양궁 코리아가 화룡점정을 할 수 있을까요. <br><br>금메달 4개를 따낸 양궁, 이제는 남자부 개인전입니다. 전원 16강에서 출발합니다. 여자부처럼 순항하면 4강과 결승에서 한국 선수끼리 만나게 됩니다. <br><br>공교롭게도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모두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이 없습니다. <br><br>&#39;복싱 여전사&#39; 임애지, 튀르키예의 하티세 아크바시와 54kg급 결승 진출을 놓고 겨룹니다. <br><br>이미 동메달을 확보한 임애지, 승리하면 프랑스 테니스의 성지인 롤랑가로스에서 성대한 결승전을 치릅니다. <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에이스 안세영은 대표팀 동료 김가은을 이겼던 인도네시아의 툰중과 4강전을 갖습니다. <br><br>안세영과 함께 &#39;빅4&#39;로 불렸던 천위페이, 타이쯔잉, 야마구치가 모두 탈락해 툰중을 이긴다면 그랜드슬램 가능성은 더 커집니다. <br><br>효자 종목으로 부활한 사격은 남자 25m 속사권총에 송종호, 조영재가 출전해 깜짝 메달을 노립니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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