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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진혁, 母 살해 재현하는 배해선에 분노 "겨우 이 꼬라지냐" [낮밤녀] [★밤TView]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3 2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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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zvgDtvavL">
          <div dmcf-pid="XOd7VcdzSn"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Q3Oy93I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낮과 밤이 다른 그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3/starnews/20240803234750272bewj.jpg" data-org-width="1024" dmcf-mid="Y0pCYVph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3/starnews/20240803234750272bew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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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낮과 밤이 다른 그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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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5x0IW20CWJ" dmcf-ptype="general">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최진혁이 어머니의 죽음과 얽힌 사실을 알게된 후 분노했다. 
          </div>
          <p dmcf-pid="1MpCYVphld" dmcf-ptype="general">3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최종회에서는 서한시 연쇄 살인사건의 진범이자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범인 공기철(나옥희, 배해선 분)을 마주한 계지웅(최진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p>
          <div dmcf-pid="t45wlq5rve" dmcf-ptype="general">
           이날 계지웅은 취조실에서 마주한 나옥희에게 "왜 우리 엄마였냐. 왜 하필 눈 오는 날이었냐. 엄마랑 추억 하나 만들 수는 있었다"라고 말했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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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낮과 밤이 다른 그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3/starnews/20240803234751646ybhq.jpg" data-org-width="748" dmcf-mid="G7VXpdVZ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3/starnews/20240803234751646ybh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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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낮과 밤이 다른 그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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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36tmvbtsTM" dmcf-ptype="general">
           나옥희는 과거 자신의 범행 현장을 목격한 유일한 목격자였던 계지웅의 엄마를 죽인 것. 나옥희는 "아들 없어서 서러워서 못 살겠네"라고 비아냥거리면서도 범행 당시를 회상하며 계지웅을 자극했다. 
          </div>
          <p dmcf-pid="06tmvbtsyx" dmcf-ptype="general">그녀는 "네 엄마가 죽으면서 어떤 말을 했는지 궁금하냐"라고 물었고 "'언니 잘못했어. 아무한테도 말 안 했어. 지웅이가 밤새 기다려'라고 말했다"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결국 계지웅은 나옥희의 멱살을 잡고 분노했다. </p>
          <p dmcf-pid="pPFsTKFOTQ" dmcf-ptype="general">계지웅은 "아무리 밑바닥을 쳐도 너 같은 쓰레기가 되진 않는다. 최소한은 사람답게 살았어야지. 20년을 기다렸다. 근데 겨우 이 꼬라지냐. 이제라도 죗값 달게 받아라"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p>
          <p dmcf-pid="UQ3Oy93ISP" dmcf-ptype="general">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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