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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누적매출 3천억 큰손은 달라, 홍진경→그리 입대에 돈봉투 플렉스(찐천재)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3 15: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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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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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dDN44uS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3/newsen/20240803155607421qowl.jpg" data-org-width="646" dmcf-mid="fABpllkPn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3/newsen/20240803155607421qow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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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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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3/newsen/20240803155607561fqvg.jpg" data-org-width="642" dmcf-mid="XuGSaaxp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3/newsen/20240803155607561fqv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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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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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197TTwMi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FhtGEEiBLJ" dmcf-ptype="general">방송인 홍진경이 그리(김동현)의 해병대 입대를 응원하며 용돈을 플렉스했다.</p>
          <p dmcf-pid="3sCwRR9Hnd" dmcf-ptype="general">2일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평창동 큰손 홍진경이 동현이 해병대 보내는 방법 (반전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dmcf-pid="0GZyAAe7Le" dmcf-ptype="general">이날 콘텐츠에는 해병대 입대 예정이던 가수 겸 방송인 그리가 출연해 남창희-홍진경과 함께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p>
          <p dmcf-pid="pOhree2XdR" dmcf-ptype="general">그리는 "해병대에 대한 리스펙트가 있었고 제 정신 상태가 온전치는 않은 거 같아서 가서 정신무장 좀 하고자 한다"고 해병대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UrOExxbYdM" dmcf-ptype="general">이어 홍진경은 그리에게 원하는 음식을 준비해주겠다고 약속하고는 자신의 거래처이거나 지인이 하는 식당에 데려가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u3U1ssaVLx" dmcf-ptype="general">그러다 홍진경은 "별거 아닌데 어머니 모시고 여행 갔다가 간다며. 어머님이랑 맛있는 거 사 먹어 그걸로. 이거 얼마 안 돼"라며 그리에게 용돈을 건네 시선을 끌었다.</p>
          <p dmcf-pid="7yGSaaxpJQ" dmcf-ptype="general">두둑한 봉투 두께에 그리는 "아니, 얼마 안 되긴. 두둑한데"라고 놀랐다.</p>
          <p dmcf-pid="z5FHDDnbnP" dmcf-ptype="general">한편 홍진경은 방송 및 유튜브 활동, 식품 사업 등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홍진경 김치 사업 누적 매출액은 3100억원, 연 매출은 18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진경은 "매출이 크다고 해서 마진이 많은 게 아니다. 홈쇼핑에서 반을 떼어가고 원자재 값부터 직원 월급, 임대료 등으로 빠지면 얼마 남지 않는다"고 강조한 바 있다.</p>
          <p dmcf-pid="qxe633yji6"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BNco220CL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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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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