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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원어스, 차세대 ‘워터밤’ 남 神 탄생… 오늘(3일) 인천 출격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3 15: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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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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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RBW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3/ilgansports/20240803151858930idsz.jpg" data-org-width="800" dmcf-mid="zcG1220C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3/ilgansports/20240803151858930ids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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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RB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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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그룹 원어스가 ‘워터밤’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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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는 오늘(3일) 인천 상상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진행되는 ‘워터밤 인천 2024’(이하 ‘원터밤’)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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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워터밤’은 익사이팅한 음악과 퍼포먼스, 워터파이팅이 더해진 뮤직 페스티벌이다. 원어스는 지난달 27일 일본 도쿄에서 ‘워터밤’ 무대에 처음 선 가운데, 원어스만의 콘셉츄얼한 매력이 녹아든 대표곡 퍼레이드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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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특히 원어스는 환상적인 팀워크를 바탕으로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파워풀한 군무를 펼쳐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역동적인 안무 중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 데 이어 관객들의 호응을 적극 유도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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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여기에 다섯 멤버의 훤칠한 피지컬까지 더해져 올여름 ‘워터밤 남신’ 탄생을 예고했다. 멤버 간 완벽한 호흡으로 무더위도 잊게 하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 만큼 ‘워터밤 인천 2024'’무대에서 보여줄 모습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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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원어스는 오늘(3일) 인천을 시작으로 10일 대전, 31일 여수에서 연이어 열리는 ‘워터밤’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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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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