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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막내 인턴 고민시 셰프 깜짝 평가 “정유미 안정감, 박서준 돈 벌 것, 최우식 동급”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2 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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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WVX6zTHL">
          <p dmcf-pid="GjmpCzZwGn" dmcf-ptype="general">막내 인턴 고민시의 셰프 평가로 진짜 매력이 드러났다.</p>
          <p dmcf-pid="HAsUhq5r1i"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 6회는 막내 인턴 고민시가 세 셰프에 대한 평가를 깜짝 공개하며 흥미진진한 시간을 선사했다.</p>
          <p dmcf-pid="XcOulB1mZJ" dmcf-ptype="general">이번 회차는 고민시가 셰프 박서준과의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각 셰프에 대한 특징과 장단점을 솔직하게 평가하는 모습이 주요 포인트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y1x0dVZ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막내 인턴 고민시의 셰프 평가로 진짜 매력이 드러났다.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mksports/20240802231203745kqoh.png" data-org-width="540" dmcf-mid="yeT9G4uS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mksports/20240802231203745kqoh.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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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 인턴 고민시의 셰프 평가로 진짜 매력이 드러났다.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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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5WtMpJf51e" dmcf-ptype="general">
           고민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을 평가하면서 각 셰프의 독특한 매력을 조명했다.
          </div>
          <p dmcf-pid="1YFRUi41XR" dmcf-ptype="general">고민시는 정유미 셰프와의 일에 대해 “완벽하게 세팅이 잡혀있고 편안하며 안정감이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성격이 급한 자신에게 정 셰프와의 근무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었고, 바쁜 와중에도 일의 흐름이 매끄럽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큰 만족감을 보였다. 정유미 셰프의 조직력과 세심함이 인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돋보였다.</p>
          <p dmcf-pid="tcOulB1m5M" dmcf-ptype="general">이어 박서준 셰프에 대해 고민시는 “약간 무서웠다”고 고백하며, 일의 디테일에 대한 높은 기준과 엄격함을 엿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평가 뒤에는 “많이 도와주셨고 설거지도 다 해주셨다”는 감사를 표현했다. 특히, 박서준 셰프의 세심한 배려와 다재다능함이 인턴으로서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kI7Sbts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진이네2’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 각기 다른 리더십 스타일이 팀원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mksports/20240802231205044tnau.png" data-org-width="540" dmcf-mid="WybNVkJq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mksports/20240802231205044tna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진이네2’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 각기 다른 리더십 스타일이 팀원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사진=tvN ‘서진이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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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3ECzvKFO1Q" dmcf-ptype="general">
           반면, 고민시는 최우식 셰프와의 근무를 “재밌게 밝게 스피드 있게 정신없이 하는 느낌”이라며, 일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최 셰프는 밝은 에너지로 팀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고, 고민시가 가장 많이 웃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div>
          <p dmcf-pid="017LbNMU1P" dmcf-ptype="general">세 셰프 중 누구와 함께 일하고 싶은지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고민시는 각각의 장점을 언급하며 “돈은 서준 셰프님과 할 때 가장 많이 벌 것 같다. 안정감은 유미 셰프님”이라고 답변했다. 최우식 셰프에 대해서는 “같이 들어가면 될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p>
          <p dmcf-pid="ptzoKjRuZ6" dmcf-ptype="general">이번 회차를 통해ㅊㅊ 정유미의 안정감, 박서준의 세심함, 최우식의 활력은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p>
          <p dmcf-pid="UFqg9Ae7H8"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u3Ba2cdzH4"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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