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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역시 뉴욕대 경영학과" 박서준, 이서진 新경영 전략에 감탄[서진이네][★밤TView]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2 22: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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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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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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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zd0VkJq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starnews/20240802225034710yntw.jpg" data-org-width="778" dmcf-mid="905clB1m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starnews/20240802225034710ynt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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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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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이네2'에서 박서준이 이서진의 새 경영전략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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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65fYUi41Cd"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 6회에서는 서진뚝배기 영업 4일 차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P14Gun8tSe" dmcf-ptype="general">4일 차 영업 역시 3일 차 영업과 동일하게 오픈 전부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기 오픈런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에 이서진은 '10분 단위로 끊어서 손님을 받기'라는 새로운 경영 전략을 제안했다.</p>
          <p dmcf-pid="Qt8H7L6FyR" dmcf-ptype="general">그는 "메뉴를 주고, 주문받고, 넣고 해서 10분 있다가 주문을 받자. 한꺼번에 다 몰리니까 주방이 너무 복잡해진다"라고 부연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영업일에 한 번에 몰리는 주문 탓으로 10분도 채 안 돼 26개의 요리, 11개의 음료를 주문이 들어와 주방이 마비될 정도의 상황이 연출됐기 때문이다.</p>
          <div dmcf-pid="xfNbMIj4hM" dmcf-ptype="general">
           새 경영 전략 제시 후, 이서진은 최우식과 함께 밖으로 나가 줄을 선 손님들에게 각자의 입장 시간을 안내했다. 모두에게 시간 배정을 끝내고 다시 영업 준비하러 복귀한 뒤에는 미리 받아둔 인원수에 맞게 테이블을 세팅했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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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starnews/20240802225037725frwb.jpg" data-org-width="778" dmcf-mid="2MuOH87v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starnews/20240802225037725frw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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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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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WhpmYfUlCQ" dmcf-ptype="general">
           이서진의 전략은 효과적이었다. 첫 테이블 주문이 나가고 여유롭게 들어온 두 번째 주문에 주방도 천천히 준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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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Lhec5lolP" dmcf-ptype="general">주방을 담당하던 셰프 박서준은 "이 정도면 한 달도 한다. 역시 뉴욕대 경영학과. 역시 이게 날이 갈수록 성장하게 된다"라고 감탄했고, 인턴 고민시 역시 "이렇게 여유롭다니, 이 정도면 하루에 다섯 번도 회전해도 된다"라며 여유로운 춤사위를 보이기도 했다.</p>
          <p dmcf-pid="Goldk1Sgv6"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박서준은 중반에는 스트레칭을 해가며 여유롭게 꼬리곰탕이 끓어 가는 걸 지켜보기만 하기도 했다. 또 고민시에게 "비로소 시스템이 구축이 된 것 같다"라며 "우리 가서 쇼핑이나 하고 오자"라고 제안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 역시 "이렇게 하니까 여유롭다. 10분의 차이를 실감했다"라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HgSJEtvaC8"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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