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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소시 유리, 128억 준 논현동 건물 230억 됐다…여유로운 근황 이유 있었네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2 2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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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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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3cJk1Sg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xportsnews/20240802212016294owkp.jpg" data-org-width="544" dmcf-mid="0pjeAZhLp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xportsnews/20240802212016294owk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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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0kiEtvap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200억원대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p>
          <p dmcf-pid="7pEnDFTN7x" dmcf-ptype="general">2일 뉴스1은 유리가 지난 2020년 매입한 건물이 4년 새 약 100억 원이 올랐다고 보도했다.</p>
          <p dmcf-pid="zuwor0WAFQ"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유리는 2020년 7월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건물을 토지 3.3㎡당 8795만 원, 총 128억 원에 계약했다.</p>
          <p dmcf-pid="q7rgmpYcFP" dmcf-ptype="general">현재 해당 건물과 약 130m 떨어진 건물이 2023년 6월 평당 1억 5750만 원에 거래된 사례된 것으로 봤을 때, 유리의 건물은 토지 평당가에 대지면적(145평)을 곱해 230억 원으로 100억 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p>
          <p dmcf-pid="BzmasUGkU6" dmcf-ptype="general">해당 건물은 2003년에 준공됐으며 지하 1층~지상 5층, 대지면적 145평, 연면적 394평의 빌딩이다. 삼면 코너에 위치해 가시성 및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p>
          <p dmcf-pid="bKCchq5rF8" dmcf-ptype="general">유리는 당시 개인 명의로 매입했으며,  채권최고액이 126억 원으로 대출원금은 105억 원으로 추정된다. 매매가에서 이를 제외하고 취득세, 법무비, 중개비 등 부대비용 7억 원을 더하면 현금 약 30억 원으로 매입한 셈으로 대출 비율은 82%다.</p>
          <p dmcf-pid="K9hklB1mu4" dmcf-ptype="general">한편 유리는 최근 제주살이 중인 일상을 전하며 여유로운 근황을 알렸다. 제주살이 중 방파제 테트라포드에 누워 사진을 찍었다가 대중의 뭇매를 맞고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p>
          <p dmcf-pid="92lESbtszf"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p>
          <p dmcf-pid="2w2pVkJquV" dmcf-ptype="general">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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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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