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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빌리' 츠키, K-문화 몰라 주의받았다! "하트 이모티콘 쓰지마" ('스튜디오 와플')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2 20: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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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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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VY3X6zT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튜디오 와플'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poctan/20240802200653274hvyc.png" data-org-width="650" dmcf-mid="yycIDFTN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poctan/20240802200653274hvy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튜디오 와플' 영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HD8JQsaVMV"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주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XHjsk1Sgi2" dmcf-ptype="general">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선 ‘츠키와 썸에서 방귀까지 폭풍 진도 나갔습니다 | 조곽미녀 EP.03’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dmcf-pid="Zsxoehc6M9" dmcf-ptype="general">이날 곽튜브, 지예은, 츠키, 조세호는 함께 '썸'을 이야기했다. 츠키는 "일본에는 '썸'이라는 말이 없다. 한국에 와서 알았다"며 "도대체 '썸'의 기준점이 뭐냐"고 궁금해했다.</p>
          <p dmcf-pid="5A7fBaxpiK" dmcf-ptype="general">그러자 지예은은 "썸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모티콘을 하트 이런 걸 붙이면 (썸이지 않냐)"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DbP2cdz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곽미녀'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poctan/20240802200653764sigf.jpg" data-org-width="530" dmcf-mid="W06ixONf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poctan/20240802200653764si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곽미녀' 영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tXnkgYsddB" dmcf-ptype="general">이에 츠키는 지예은의 손목을 붙잡으며 "저 그거 한국에서 배웠다. 그걸로 주의 받았다. '하트 이모티콘 조심해'(라고)"라 고백했다.</p>
          <p dmcf-pid="FXnkgYsddq" dmcf-ptype="general">지예은은 "당연하지. 사귀지도 않는데 하트 이모티콘을 왜 보내냐"며 엄격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조세호는 "예를 들면 이거 아니냐. 오늘 촬영 너무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 또 봬요 한 다음에 하트 이모티콘 붙이는 게 안된다는 거 아니냐"고 풀어서 설명했다.</p>
          <p dmcf-pid="3VhHvKFOMz" dmcf-ptype="general">그런데 곽튜브는 "아니다. 나는 하트 이모티콘 괜찮은 것 같다. 오히려 거리두는 느낌이다. 대놓고 하트 보내면 너는 정말 관심 없으니까 하트도 보낼 수 있다 이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츠키는 "너무 깊다 생각이"라고 팩폭을 해 큰 웃음을 안겼다. </p>
          <p dmcf-pid="0J57FR9HL7" dmcf-ptype="general">[사진] '스튜디오 와플' 영상</p>
          <p dmcf-pid="pPytG4uSRu" dmcf-ptype="general">walktalkunique@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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