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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소녀시대 윤아 250억 이어 유리도 230억 건물주, 4년만 100억 벌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2 19: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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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Odp0cdz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녀시대 유리, 윤아 (사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newsen/20240802193723894gtwt.jpg" data-org-width="650" dmcf-mid="5H0mr20C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newsen/20240802193723894gtw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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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유리, 윤아 (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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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6tDEbtsJU"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3FsxQYsdLp" dmcf-ptype="general">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200억 원대 건물주가 됐다. </p>
          <p dmcf-pid="0a2Wye2XR0" dmcf-ptype="general">8월 2일 뉴스1은 유리가 지난 2020년 매입한 건물이 4년 사이 약 100억 원이 올랐다고 보도했다. </p>
          <p dmcf-pid="pIgBqmg2J3"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유리는 지난 2020년 7월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건물을 총 128억 원에 매입했다. 2003년 준공된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삼면 코너에 위치해 가시성 및 접근성이 뛰어나다.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것도 강점이다. </p>
          <p dmcf-pid="Umn7uDnbdF" dmcf-ptype="general">유리는 당시 개인 명의로 빌딩을 매입했다. 채권최고액이 126억 원으로 대출 원금은 105억원으로 추정된다. 매매가에서 이를 제외하고 부대 비용을 7억 원 정도 더하면 현금 30억 원 가량으로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대출 비율은 82%다.</p>
          <p dmcf-pid="uZOMxGOJit" dmcf-ptype="general">지난달에는 같은 팀 멤버 윤아도 250억 원대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8년 10월 윤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건물 한 채를 100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2014년에 건축한 지하 2층~지상 4층 건물로, 강남구청역과 압구정로데오역까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윤아가 매입한 건물은 현재 시세 250억 원 이상이 예상된다. </p>
          <p dmcf-pid="7hNKbONfR1"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zOoqzro9i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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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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