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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타로' 오유진, 대본 놓지 않는 열정…비하인드컷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2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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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W4OUEiB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WN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YTN/20240802172103267vjhk.jpg" data-org-width="1200" dmcf-mid="pe8IuDnb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YTN/20240802172103267vjh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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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W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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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dv4EbtsM6" dmcf-ptype="general">배우 오유진의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p>
          <p dmcf-pid="znWPr20CM8" dmcf-ptype="general">오늘(2일) 소속사 WNY는 LG유플러스 STUDIO X+U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극본 경민선·연출 최병길) 중 여섯 번째 에피소드 '피싱'의 주인공을 맡은 오유진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p>
          <p dmcf-pid="qLYQmVphi4"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오유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을 들여다보고 있다. 촬영 후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p>
          <p dmcf-pid="BlKDtNMUJf" dmcf-ptype="general">오유진은 첫 단독 주연을 맡은 만큼, 촬영 현장에서 감독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자신의 역할과 작품에 열정을 다해 임했다는 후문이다. </p>
          <p dmcf-pid="bG6C7wLKiV" dmcf-ptype="general">공포 미스터리물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는 국내 작품 중 유일하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p>
          <p dmcf-pid="KD0oye2Xd2" dmcf-ptype="general">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p>
          <p dmcf-pid="9oGxsfUld9"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dmcf-pid="29kpd5lodK"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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