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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필드마블' 위너 진우·에이핑크 하영 하위권 반란 예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2 16: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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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필드마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2/JTBC/20240802163641982acfr.jpg" data-org-width="559" dmcf-mid="WhY6AzZw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2/JTBC/20240802163641982acf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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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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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너 김진우와 에이핑크 오하영이 '필드마블'에서 허당의 모습을 지우고 반전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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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오늘(2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ENA '필드마블' 5회에는 3라운드에 돌입한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플레이어들은 3라운드에 앞서 새롭게 조 편성에 나선다. 지난 라운드 순위에 따라 필드조와 마블조로 새롭게 나눠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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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이상준은 "우리 같은 사람이 1등을 해야 감동이 있다"라며 역전을 꾀한다. 이에 이특은 이상준과 장원주 프로가 따로 1시간 레슨 한 것에 대해 언급하고 이상준은 "레슨이 아니라 꼬시고 있었다"라며 핑크빛 플러팅을 알린다. 이어 "그런데 넘어가지 않았다. 이특 씨에게 창피해 레슨이라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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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본 경기에 앞서 베네핏을 두고 MC 박인비 프로를 이겨야 하는 이벤트 게임도 펼쳐진다. 플레이어들은 라인 내에서 멀리 퍼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선보인다.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레전드' 박인비는 공의 예상 경로까지 미리 알리며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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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하위권의 반란도 예고된다. 마블조에 배치된 팀들은 지난 라운드까지 하위권에 있었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 방을 꿈꾼다. 오하영 팀과 김진우 팀은 "1등이 목표다"라며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1등에 다가가기 위해 디테일한 '필드마블' 맞춤형 전략까지 세우며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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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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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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