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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더 존3’ 유재석X권유리X덱스, 시즌 역대급 스케일 복귀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1 13: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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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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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b0MdEiB7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 존3’. 사진| 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1/startoday/20240801133608066gpxh.jpg" data-org-width="700" dmcf-mid="0iBLaIj4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1/startoday/20240801133608066gpx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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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존3’. 사진|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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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존3’가 시즌 통틀어 가장 거대한 스케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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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V7JLmg2uD" dmcf-ptype="general">오는 7일 공개되는 디즈니+ 예능프로그램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연출 조효진 김동진, 이하 ‘더 존3’)가 시즌 1, 2를 능가하는 스케일로 새로운 차원의 버티기 시뮬레이션을 예고했다.</p>
          <p dmcf-pid="zfziosaVuE" dmcf-ptype="general">먼저 시즌 3의 포문을 열 ‘A.I ZONE’에서는 유재석을 닮은 100명의 AI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일명 ‘유재석 월드’로 초대된 ‘존버즈’ 4인은 딥페이크와 딥보이스 기술을 통해 생김새부터 말투까지 유재석 그 자체가 된 로봇들과 아찔한 추격전을 펼칠 전망이다.</p>
          <p dmcf-pid="qTs3U87v0k"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유봇’이라 불리는 100명의 AI를 세팅하는 과정에서 “유재석의 체형과 행동이 비슷한 분들로 섭외했고 수많은 연습을 통해 유사 행동 패턴을 보여주게끔 노력했다” 라며 남다른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p>
          <p dmcf-pid="ByO0u6zTFc" dmcf-ptype="general">‘집값 문제’란 현실적인 문제를 꼬집은 ‘브레이크 존(Break Zone)’ 속에 등장하는 ‘종이의 집’은 무려 100평의 규모로 제작됐다. 약 열흘 간의 작업을 거쳐 탄생한 ‘종이의 집’은 제작진이 가장 오랜 기간 회의를 걸쳐 제작된 공간이기도 하다.</p>
          <p dmcf-pid="bWIp7PqyFA" dmcf-ptype="general">조효진, 김동진 PD는 “집뿐만 아니라 가구, 소품 등 모든 것이 종이로 구현되어야 했기 때문에 모든 스태프들이 현장에서 직접 종이를 접어 완성해 나갔다” 며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음을 밝혔다. 특히 ‘브레이크 존’에서 그려지는 ‘종이의 집’은 30분 간격 마다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으면 기가 막힌 벌칙들이 쏟아지는데, 이 또한 특별한 상상력으로 꾸려졌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p>
          <p dmcf-pid="K5TB9dVZ3j"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이번 시즌 3에서는 거대 규모의 폐리조트 전체를 공포 특집으로 꾸민 ‘팩트 체크 존(Fact Check Zone)’부터 사방이 뻥 뚫린 채 20여 층을 오르락 내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진행되는 미션까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볼거리로 모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p>
          <p dmcf-pid="91yb2Jf5FN" dmcf-ptype="general">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다.</p>
          <p dmcf-pid="2aeOh1Sgua" dmcf-ptype="general">전 세계에 ‘버티기’ 열풍을 선사하며 “K-예능의 신세계를 열었다”란 평과 함께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은 ‘더 존’의 새로운 시즌으로 시즌 1, 2에 이어 조효진, 김동진 PD가 연출을 맡았다. 시즌 1의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시즌 2의 ‘일상 속 재난’이란 주제로 극강의 버티기 시뮬레이션을 선사한 바 있다.</p>
          <p dmcf-pid="VNdIltvaug" dmcf-ptype="general">‘더 존’은 이번 시즌 3에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현실 공감 10,000%의 버라이어티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가 뭉쳐 더욱 강력한 티키타카 케미를 예고한다. ‘더 존3’는 오는 8월 7일인 공개 첫날 3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이후 1개의 에피소드씩 총 8편을 디즈니+에서 공개한다.</p>
          <p dmcf-pid="fjJCSFTN0o"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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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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