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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손담비 "가수 생각 없어…연기에 집중하고파"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1 1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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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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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손담비. (사진=유튜브 '담비손' 캡처) 2024.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1/newsis/20240801115241410uvpg.jpg" data-org-width="720" dmcf-mid="0frWqxbYb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1/newsis/20240801115241410uvp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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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손담비. (사진=유튜브 '담비손' 캡처) 2024.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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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7kIX9dVZK9"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던 손담비가 가수 활동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p>
          <p dmcf-pid="zmvF8oP3bK"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손담비'에서 댓글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p>
          <p dmcf-pid="qwl1fn8tfb" dmcf-ptype="general">"담비야 토요일 밤 노래 리믹스 부탁"이라는 댓글에 "그게 참 오래 된 노래다. 2009년에 발매한 곡이다"라고 떠올렸다. </p>
          <p dmcf-pid="BIWpQNMUfB"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근데 저는 이제 가수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과거에 약간 미련이 없는 스타일이라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 가수는 (이제 안 해도)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bQnwXq5rfq" dmcf-ptype="general">손담비는 2007년 싱글 앨범 '크라이 아이(Cry Eye)'로 데뷔했다. 이듬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쳤어'를 발매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09년 SBS TV 드라마 '드림'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빛과 그림자'(2011~2012) '가족끼리 왜 이래'(2014~2015) '동백꽃 필 무렵'(2019) 등에 출연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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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손담비. (사진=유튜브 '담비손' 캡처) 2024.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1/newsis/20240801115241724ssqi.jpg" data-org-width="720" dmcf-mid="pF76AlkPq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1/newsis/20240801115241724ssq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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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손담비. (사진=유튜브 '담비손' 캡처) 2024.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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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JjC3Vphb7"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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