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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진짜 게임이 시작됩니다"…'오징어 게임2', 12월 26일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1 0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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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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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1/dispatch/20240801091505081vvkr.jpg" data-org-width="1000" dmcf-mid="6HtwvwLK8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1/dispatch/20240801091505081vvk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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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uDNsNMU6H" dmcf-ptype="general">[Dispatch=송수민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공개일을 확정했다. 새 시즌 계획까지 깜짝 예고했다.</p>
          <p dmcf-pid="U2hrTro98G"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측은 1일 "오는 12월 26일 '오징어 게임' 시즌2를 선보인다"며 "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 시즌3은 2025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p>
          <p dmcf-pid="ubOElEiBQY"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황동혁 감독이 편지로 시즌2와 시즌3를 선보이는 소감을 직접 전했다. "진짜 게임이 시작됩니다"는 강렬한 문구로 말문을 열었다.</p>
          <p dmcf-pid="76yCHCA86W" dmcf-ptype="general">그는 "여러분께 시즌2의 공개 일정과 시즌3 제작 소식까지 알리는 편지를 쓸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설렙다"라며 벅찬 감정을 전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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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1/dispatch/20240801091506637vptk.jpg" data-org-width="1000" dmcf-mid="FRHv1vDxP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1/dispatch/20240801091506637vpt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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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Vlmymg2QT"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시즌1 엔딩에서 복수를 예고했던 성기훈은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한다. 과연 그는 자신의 말대로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라고 물음을 던졌다.</p>
          <p dmcf-pid="Bye6n6zTQv" dmcf-ptype="general">황동혁 감독은 시즌3까지 이어질 새로운 참가자들의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남은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bZoeje2X8S"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측은 이날 '오징어 게임' 시즌 2 스틸을 공개했다. 주인공 이정재(성기훈 역)의 모습을 담았다. 456번 번호가 달린 트레이닝복을 입고 궁금증을 높였다. </p>
          <p dmcf-pid="KaU1q1SgQl" dmcf-ptype="general">시즌2는 이정재와 이병헌, 위하준, 공유가 시즌1에 이어 출연한다.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박규영, 조유리, 강애심, 이진욱, 원지안 등도 새롭게 합류했다.</p>
          <p dmcf-pid="9XLRNR9H4h" dmcf-ptype="general">&lt;사진제공=넷플릭스&g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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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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