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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솔' 21기 영철, 간 보는 현숙에 직언 "진실성 모르겠어"[★밤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1 0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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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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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tX8CiMKGl1"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C7A4KFO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는솔로'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1/starnews/20240801061002323yddm.jpg" data-org-width="758" dmcf-mid="5vtnBUGk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1/starnews/20240801061002323ydd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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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는솔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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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SOLO'(나는 솔로) 21기 영철이 현숙에게 직언을 날렸다.
          </div>
          <p dmcf-pid="0lqk620CCX"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1기 영철과 현숙의 대화 장면이 그려졌다.</p>
          <p dmcf-pid="p1QSodVZTH" dmcf-ptype="general">이날 현숙은 영철과 러브라인을 이어가고 있는 순자의 동의하에 영철과 산책에 나섰다. 영철은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쉽게 뭐가 결정되지 않는 게 있는 것 같다"라며 현재 현숙의 상태에 대해 본인이 느낀 생각을 이야기했다.</p>
          <p dmcf-pid="UtxvgJf5C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여태까지 봤을 때 현숙님의 행동 자체가 (남성 출연진들에게) 다 어떻게든 접근하고, 친해지려고 하고 나서 한 명으로 좁히려고 한다. 그런데 본인이 본인의 생각을 아직 정하지 못한 것 같다"라고 직언을 날렸다. 이를 보고 있던 스튜디오의 3MC 들은 "정확하게 짚어냈다"라며 영철의 분석에 공감했다.</p>
          <p dmcf-pid="uFMTai41SY" dmcf-ptype="general">이에 현숙은 "4일 차부터는 내가 관심 있는 이성과만 대화하려고 했다. 그런데 3일 차까지 적극적으로 다 알아보려고 했던 행동들로 이미지가 굳혀졌을 수도 있는 것 같다"라며 아쉬운 감정을 내비쳤다.</p>
          <p dmcf-pid="7Z6hnR9HSW" dmcf-ptype="general">이어 영철은 "나도 원래 현숙과 데이트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침에 자전거를 타면서 마음을 결정한 거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거였다"라고 털어놨다. "왜냐면 나랑 했던 이야기 말고도 다른 이에게 했던 이야기도 있었기 때문이다. 진실성을 떠나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는 상태다. 나도 이제는 내가 생각했던 대로 집중하려는 상황이다"라며 순자로 마음을 굳혔음을 전했다.</p>
          <p dmcf-pid="z5PlLe2Xly"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숙은 "사실 여러 이성을 알아봤던 건 3일 차까지였다. 4일 차에는 정말 제가 관심 있는 이성이라만 대화했다. 영호, 광수, 영철. 그런데 다른 분들이 볼 때는 다 알아보려 한다는 인식이 돼 있더라"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제 마음이 흘러가는데 그거를 뭐 어떻게 할 수 없죠"라며 자기 행동에 후회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q1QSodVZTT"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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