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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송혜교, '연진이' 임지연과 여전한 우정…"초대 고마워♥"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1 0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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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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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1eI620C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1/xportsnews/20240801050008666jblu.jpg" data-org-width="572" dmcf-mid="FBgydQBW7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1/xportsnews/20240801050008666jbl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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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tdCPVphu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임지연의 초대에 고마움을 전했다.</p>
          <p dmcf-pid="qDpe5YsdzG" dmcf-ptype="general">31일 송혜교는 개인 채널에 "지연아 초대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p>
          <p dmcf-pid="BwUd1GOJpY"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영화 '리볼버'의 무대인사 현장이 담겨 있으며 송혜교는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시즌 1과 2가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인연을 맺은 임지연을 태그해 우정을 자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ruJtHIi0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1/xportsnews/20240801050009986fuyz.png" data-org-width="491" dmcf-mid="UVLvR6zTU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1/xportsnews/20240801050009986fuyz.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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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CbgUtvauy" dmcf-ptype="general">'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p>
          <p dmcf-pid="9hKauFTN0T" dmcf-ptype="general">극중 임지연은 조력자인지 적인지 정체를 알 수 없으나,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영과 동행하는 인물인 정윤선 역을 맡아 전도연과 보여 줄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p>
          <p dmcf-pid="2l9N73yjFv" dmcf-ptype="general">한편,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p>
          <p dmcf-pid="VCbgUtvaUS" dmcf-ptype="general">사진 = 송혜교, 임지연</p>
          <p dmcf-pid="fhKauFTN7l"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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