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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함익병, 장광에 돌직구…“子 장영 불쌍해 TV 못 보겠더라” (‘아빠하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8-01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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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psLcQBW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빠하고 나하고’. 사진 I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8/01/startoday/20240801000604032qqgo.jpg" data-org-width="700" dmcf-mid="G6jQiKFO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01/startoday/20240801000604032qqg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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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하고 나하고’. 사진 I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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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겸 방송인 함익병이 장광, 장영 부자의 해결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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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5uIgEMKGFM" dmcf-ptype="general">3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함익병이 장광의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1rPu9ZhL0x" dmcf-ptype="general">이날 함익병은 “진료 끝나고 온 이유가 있다”며 “TV로 보는데 정말 못 보겠더라. 장영이 너무 불쌍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장광은 “오늘 잘못 초대했네”라며 씁쓸한 미소를 보였다.</p>
          <p dmcf-pid="tmQ725loFQ" dmcf-ptype="general">함익병은 “내가 방송에서 본 게 리얼이냐? 과장 없냐?”고 물었다. 이에 장광은 “어떤 면에서는 리얼보다 조금 덜 한 면이 있다”고 답했다.</p>
          <p dmcf-pid="FsxzV1SgpP"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함익병은 “그럼 장광이 바뀌어야 한다. 부자지간 갈등은 무조건 어른이 참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살아봤으니까 어른이 이해하는 게 낫다”며 “나쁜 짓 아니면 놔둬라”라고 조언했다.</p>
          <p dmcf-pid="3Si2QUGk36" dmcf-ptype="general">한편 ‘아빠하고 나하고’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p>
          <p dmcf-pid="0vnVxuHE78"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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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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