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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영, 父장광 요리 칭찬받고 미소 “그렇게 맛있진 않아” 반전 (아빠하고)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1 22: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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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newsen/20240731224957869jqme.jpg" data-org-width="600" dmcf-mid="8dhHhgQ0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newsen/20240731224957869jqm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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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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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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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GkCkxbYij" dmcf-ptype="general"> 장광이 아들 장영의 요리를 칭찬하고 그렇게 맛있진 않다고 뒤통수를 쳤다.</p>
          <p dmcf-pid="WGkCkxbYnN" dmcf-ptype="general">7월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장광이 아들 장영이 만든 요리를 맛봤다. </p>
          <p dmcf-pid="YhLEL20CLa" dmcf-ptype="general">전성애는 절친한 함익병을 집으로 초대해 음식 준비를 했고 아들 장영에게도 요리를 부탁했다. 장영은 “양식 조리사를 따려고 학원을 다녔다. 파스타 해드려야지 했는데 날이 더워서 냉 파스타를 해드려야지 했다”며 냉 파스타를 만들었다. </p>
          <p dmcf-pid="G0CGCoP3ig" dmcf-ptype="general">장광은 파스타를 맛보고 “음 좋다”며 칭찬했고 장영은 “맛있게 드셔서 다행이다 싶었다. 맛있게 드셔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며 미소를 보였다. 하지만 장광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는데 칭찬하는 거”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p>
          <p dmcf-pid="Htsysi41eo" dmcf-ptype="general">이승연이 “아들이 한 음식을 처음 먹어보는 거냐”고 묻자 장광은 “그 전에 먹어봤는데 그 때도 그냥 그랬다”면서도 “그런데 맛있다고 하니까 이 표정을 처음 본다. 좋아하는 표정을. 앞으로 계속 해줘야 겠다”며 칭찬은 자주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p>
          <p dmcf-pid="XzT1TAe7iL"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ZKG0GDnbJ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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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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