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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미국 명문대 진학' 윤후, 미국行→ 준수 "형, 잘 가"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1 14: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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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이준수 SNS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SpoHankook/20240731140437715nvlx.jpg" data-org-width="600" dmcf-mid="FiZHDNMU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SpoHankook/20240731140437715nvl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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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이준수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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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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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0일 이준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후와 함께 한 사진 여러 장과 함께 "다음 주에 미국 가는 윤후형. 잘 가"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준수는 윤후와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가 하면, 함께 소파에 앉아 휴대전화를 보고 있어 둘의 우정을 과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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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이준수 SNS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SpoHankook/20240731140438978idqh.jpg" data-org-width="600" dmcf-mid="3qHYkgQ0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SpoHankook/20240731140438978idq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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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이준수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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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이준수 SNS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SpoHankook/20240731140440234wzdh.jpg" data-org-width="600" dmcf-mid="VDyWcoP3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SpoHankook/20240731140440234wzd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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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이준수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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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또 다른 사진에서 준수, 윤후는 식료품점 거울 앞에서 훌쩍 자란 모습을 보여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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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윤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에 진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윤민수는 SNS로 "드디어 (윤)후가 학교를 결정했다. 마음껏 자랑하려 한다. 축하해달라"며 대학 진학 소식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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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 있는 연구 중심의 공립대학교로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한다. 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시스템 중 본교이자 가장 오래된 공립대학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며 윤후의 명문대 입학을 자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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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윤후가 입학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은 1786년 설립돼 미국 명문 주립대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곳인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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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한편 이준수와 윤후는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률 12.3%를 달성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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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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