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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독보적인 존재감의 배우 황정민X김도현, '가족X멜로' 출연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1 1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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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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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NitP20C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정민, 김도현/ 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sportstoday/20240731133214703sobc.jpg" data-org-width="600" dmcf-mid="BqtNWhc6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sportstoday/20240731133214703sob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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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 김도현/ 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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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9BpkXTwMd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황정민, 김도현이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한다.</p>
          <p dmcf-pid="2bUEZyrRLr"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연출 김다예, 극본 김영윤, 제작 MI·SLL)는 11년 전에 내다 버린 아빠가 우리 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p>
          <p dmcf-pid="V97w1YsdLw" dmcf-ptype="general">남녀연애 못지않게 진심이고 애절하며, 심지어 가끔은 '심쿵'까지 하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찐한 유사연애 관계 일지도 모를 '가족'을 색다르게 그린 드라마다.</p>
          <p dmcf-pid="f4bO0ZhLMD" dmcf-ptype="general">먼저 황정민은 용동동의 안방마님이자 황언니라 불리는 인물로 6살 된 손주를 돌보며 손 목이 늘 아파 보호대를 하고 다니지만 유일한 탈추구인 네일아트를 즐기는</p>
          <p dmcf-pid="4skBLR9HME" dmcf-ptype="general">오지라퍼 ‘황진희’ 역을 맡아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선보인다.</p>
          <p dmcf-pid="8Cw9aJf5Mk" dmcf-ptype="general">이어 김도현은 평범한 공무원이었으나 민원인의 진상에 못 버티고 일을 그만둔 후 본인이 살고 있는 가족 빌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며</p>
          <p dmcf-pid="6FHnlmg2dc" dmcf-ptype="general">미스터리 추리물의 웹 소설을 쓰는 작가 ‘이정혁’ 역으로 분해 엉뚱한 매력을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더 해줄 예정이다.</p>
          <p dmcf-pid="PKuD5WmeeA" dmcf-ptype="general">이처럼 연극, 영화, 드라마 등 장르 불문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배우 황정민과 김도현의 조합이 기대되는</p>
          <p dmcf-pid="QTI8kgQ0nj" dmcf-ptype="general">이번 ‘가족X멜로’는 두 사람의 한계 없는 활약에 기대감이 커진다.</p>
          <p dmcf-pid="xHvMmcdzRN" dmcf-ptype="general">한편 황정민, 김도현이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는 오는 8월 10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p>
          <p dmcf-pid="ydPWKuHEL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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