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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제니 실내 흡연 사과 후 SNS 재개, 3주만에 올린 게시물 내용은?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1 11: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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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6XCwLKM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mZAe6zT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니 소셜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newsen/20240731114327719avjw.jpg" data-org-width="580" dmcf-mid="BuMtvONf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newsen/20240731114327719av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니 소셜 계정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9h3wLR9Hne"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2ItEixbYMR" dmcf-ptype="general">실내 흡연으로 논란이 됐던 가수 제니가 소셜 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p>
          <p dmcf-pid="VvUsaJf5iM" dmcf-ptype="general">7월 30일 제니는 "사랑하는 언니 생일 축하해. 공주님 오늘도 행복해야해"라며 스태프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니는 케이크를 든 채 미소 짓고 있는 스태프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dmcf-pid="fdr6z3yjdx" dmcf-ptype="general">해당 글은 제니의 실내 흡연 논란 이후 첫 게시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p>
          <p dmcf-pid="4UQ5lmg2LQ"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8일 제니가 메이크업을 해주던 스태프 앞에서 전자담배를 흡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p>
          <p dmcf-pid="8ghe2zZwnP" dmcf-ptype="general">당시 제니 소속사 오드아틀리에 측은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제니 또한 실내에서 흡연한 점, 그로 인해 다른 스태프분들에게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p>
          <p dmcf-pid="6xkVp5lon6" dmcf-ptype="general">또 소속사 측은 "당시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게도 직접 연락을 취해 사과를 드렸다"며 "실망감을 느꼈을 팬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앞으로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p>
          <p dmcf-pid="PxkVp5lon8" dmcf-ptype="general">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다음 달 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영화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스'(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다.</p>
          <p dmcf-pid="Q2L7XTwMJ4"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xoCR97XDn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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