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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엔하이픈, 후속곡 활동 예고…MV 티저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1 1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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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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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VtVlmg2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xportsnews/20240731113100246jwzk.jpg" data-org-width="550" dmcf-mid="ZF6Nutva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xportsnews/20240731113100246jwz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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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DeDKuHEU7"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후속곡 ‘Brought The Heat Back’ 활동에 나선다.</p>
          <p dmcf-pid="Fwdw97XDFu"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31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OMANCE : UNTOLD’ 수록곡 ‘Brought The Heat Back’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 </p>
          <p dmcf-pid="3rJr2zZwzU" dmcf-ptype="general">티저는 어두운 공간에서 차가운 눈빛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에 이어 어디론가 질주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Brought The Heat Back’의 신나는 비트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보는 이의 심박수를 뛰게 한다.</p>
          <p dmcf-pid="0AQAz3yjUp" dmcf-ptype="general">아울러 엔하이픈의 에너제틱하면서 펑키한 퍼포먼스도 엿볼 수 있다. 영상 후반부에는 고양이 눈동자처럼 변하는 제이크의 눈과 땅 속에서 솟아나온 손, 엘레베이터에서 거친 행동을 보이는 엔하이픈의 모습 등이 빠르게 교차해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dmcf-pid="pcxcq0WAU0" dmcf-ptype="general">엔하이픈은 타이틀곡 ‘XO (Only If You Say Yes)’로 달콤한 세레나데를 전한 것과 달리 ‘Brought The Heat Back’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상반된 분위기를 예고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엔하이픈이 지금껏 시도해본 적 없는 ‘코믹 호러’에 도전했다. ‘Brought The Heat Back’ 뮤직비디오는 8월 1일 0시 공개된다”고 전했다.</p>
          <p dmcf-pid="UEREbUGkF3" dmcf-ptype="general">‘Brought The Heat Back’은 사랑하는 ‘너’로 인해 처음 느껴본 질투심이 당황스럽지만, 평정심을 유지하겠다는 소년의 허세를 그려낸 펑크(Funk)/댄스 팝(Dance Pop) 장르다. 엔하이픈의 히트곡 ‘Bite Me’를 프로듀싱한 Cirkut이 멤버들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이 곡은 쉴 틈 없이 변화하는 트랙과 화려한 멜로디의 전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
          <p dmcf-pid="uDeDKuHEpF" dmcf-ptype="general">한편 엔하이픈은 ‘ROMANCE : UNTOLD’로 인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200’(7월 27일 자)에 2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찍었고, 30일 발표된 최신 차트(8월 3일 자)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p>
          <p dmcf-pid="7wdw97XDut" dmcf-ptype="general">사진 = 빌리프랩</p>
          <p dmcf-pid="zofo0ZhLu1"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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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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