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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숙희, 감성 이별 발라드 ‘우리 사이가 너무도 아파요’ 발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1 07: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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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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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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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t1EFro9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sportsdonga/20240731070254307lfrr.jpg" data-org-width="800" dmcf-mid="WH9yVGOJ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sportsdonga/20240731070254307lfr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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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숙희가 감성 깊은 이별 발라드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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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qzhBvDxml" dmcf-ptype="general">숙희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우리 사이가 너무나 아파요’를 발매한다.</p>
          <p dmcf-pid="5BqlbTwMDh" dmcf-ptype="general">신곡 ‘우리 사이가 너무나 아파요’는 행복했던 그때를 되돌릴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슬픔과 이별의 아픔,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p>
          <p dmcf-pid="129yVGOJDC" dmcf-ptype="general">애절한 사운드와 ‘I don't want you to leave Baby I wanna stay with you/잊히는 내 모습이 너무나 힘든걸요 내게 멀어지지 마요 되돌릴 수 없겠죠/이미 늦어버린 우리 사이가 너무나 아파요’처럼 현실적이고 서정적인 노랫말이 조화를 이루며 노래의 입체적인 감정선을 완벽하게 그렸다.</p>
          <p dmcf-pid="tV2WfHIiOI" dmcf-ptype="general">특히 숙희는 특유의 성숙한 보이스와 탁월한 가창력,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이별 감성을 극대화하며 또 하나의 명품 감성 발라드를 완성했다.</p>
          <p dmcf-pid="FfVY4XCnOO"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작곡가 필승불패W, 안솔희, 장석원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더했다.</p>
          <p dmcf-pid="3iJUnzZwDs" dmcf-ptype="general">숙희는 2009년 조영수 프로젝트 싱글 ‘SG Wannabe &amp; 숙희’의 ‘천상 여자(Feat. PK헤만)’로 데뷔 후 자신의 앨범 발표와 ‘왕가네 식구들’, ‘막돼먹은 영애씨’, ‘현재는 아름다워’, ‘으라차차 내 인생’, ‘삼남매가 용감하게’, ‘피도 눈물도 없이’, ‘수지맞은 우리’, ‘미녀와 순정남’ 등 유명 드라마 및 웹툰 OST 가창자로 참여했다.</p>
          <p dmcf-pid="0niuLq5rsm" dmcf-ptype="general">한편 숙희의 새 싱글 ‘우리 사이가 너무나 아파요’는 오늘(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p>
          <p dmcf-pid="pLn7oB1msr" dmcf-ptype="general">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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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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