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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왜 다 벗고 왔어?” 서동주 노출 패션에 母서정희 깜짝 (혼자다)[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1 0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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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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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newsen/20240731055001708ylii.jpg" data-org-width="600" dmcf-mid="tyWc2UGk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newsen/20240731055001708yli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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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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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1/newsen/20240731055001874obvp.jpg" data-org-width="600" dmcf-mid="FBEx1TwM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1/newsen/20240731055001874obv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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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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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tWc2UGkRe" dmcf-ptype="general"> 서동주가 어깨를 노출한 패션에 모친 서정희가 잔소리했다. </p>
          <p dmcf-pid="uYCL75loLR" dmcf-ptype="general">7월 30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이혼 10년 차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 서동주가 출연했다. </p>
          <p dmcf-pid="7Rf1kn8tn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모친 서정희를 만나 함께 외할머니를 찾아갔다. 모친 서정희는 딸을 만나자마자 “왜 이렇게 옷은 다 벗고 왔냐”며 어깨 노출 패션을 지적했다. </p>
          <p dmcf-pid="zhDMtyrRex" dmcf-ptype="general">최동석은 “엄마는 엄마”라고 반응했고 서동주는 “어깨를 까면 다 벗었다고 하더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주로 어깨 보여주는 걸 좋아하나보다”며 서동주가 선보인 패션들이 모두 어깨를 드러냈다고 꼬집었다. </p>
          <p dmcf-pid="qmj8Hhc6n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박미선은 “예쁘기도 하고. 예쁠 때 딸이 노출 있는 옷을 입는 걸 잔소리 안 한다. 나이 먹으면 그게 안 된다. 주책이고. 엄마들은 사실 어쩔 수가 없다”며 서정희 서동주 모녀의 마음을 모두 이해했다. </p>
          <p dmcf-pid="B1yA9pYcJP" dmcf-ptype="general">이어 서정희는 안전벨트를 잊은 이유로 “아저씨가 계속 채워줘서 잊어버린다. 가만히 있으면 채워준다. 사람이 간사한 게 금방 잊어버린다”며 항상 남자친구가 안전벨트를 해주기 때문이라고 말해 달달한 연애 모드를 보였다. (사진=TV조선 ‘이제 혼자다’ 캡처) </p>
          <p dmcf-pid="bb0hefUli6"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KNdqhEiBR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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