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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진경 “유재석은 천상계, '핑계고' 섭외 들어오면 부담돼” 왜?(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0 2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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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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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NocvoP3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진경/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0/mydaily/20240730202928574grwh.jpg" data-org-width="640" dmcf-mid="y1wC1wLK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mydaily/20240730202928574grw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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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경/유튜브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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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ndgIdVZa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홍진경이 유재석을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평했다. </p>
          <p dmcf-pid="XCsS3saVa1" dmcf-ptype="general">30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왔다 유느님 웃음버튼 | EP.51 홍진경’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dmcf-pid="ZZGt2GOJo5" dmcf-ptype="general">장도연은 최근 백상예술대상 TV 여자예능상 수상 당시 소감을 언급하며 유재석과 홍진경의 오래된 인연을 언급했다. </p>
          <p dmcf-pid="5P4Mc4uSAZ"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수상소감이 멋있었다. 하느님 유느님 라임 맞춘 것도 그렇고. 연니가 유느님이라고 부른 유재석 선배는 어떤 존재인가”라고 물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ZGt2GOJk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0/mydaily/20240730202930269sxab.jpg" data-org-width="640" dmcf-mid="WwTXBTwMN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mydaily/20240730202930269sxa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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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JRLsR9HNH" dmcf-ptype="general">이에 홍진경은 “재석이 오빠는 역사에 남을 사람이고. 역사에 남지 않을까? 살아있는 전설, 인간계를 벗어나 천상계 느낌”이라고 말했다. </p>
          <p dmcf-pid="FYTXBTwMaG" dmcf-ptype="general">그는 “이경규, 유재석, 김태호 피디, 무한도전, 박명수 등은 역사에 남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3cNDWNMUkY" dmcf-ptype="general">‘천상계’ 유재석은 홍진경을 좋아하는 예능인으로 꼽았다. 홍진경이 이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p>
          <p dmcf-pid="0EArGAe7jW"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오빠 앞에 가면 부담스럽다. 이 오빠를 실망시키지 말아야 하는데. 그래서 ‘핑계고’ 섭외 들어오면 오늘도 빅웃음 드려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스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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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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