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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홍진경 “유재석, 역사에 남을 사람…빅웃음 부담도” (‘살롱드립2’)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0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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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kCL1wLK7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tartoday/20240730200608397hjao.jpg" data-org-width="700" dmcf-mid="2mA6SL6F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tartoday/20240730200608397hja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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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드립2’.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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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홍진경이 유재석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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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VR7k87v0v" dmcf-ptype="general">30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왔다 유느님 웃음버튼.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dmcf-pid="6fezE6zTUS"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유재석이 어떤 존재냐는 질문에 “역사에 남을 사람이다. 유재석을 보면 살아있는 전설을 만나는 느낌이다. 인간계보다는 천상계”라며 찬사를 보냈다.</p>
          <p dmcf-pid="P8JBwQBWpl" dmcf-ptype="general">이어 유재석의 웃음 버튼이 홍진경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그래서 유재석 앞에 가면 부담스럽다. 이 사람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핑계고’ 섭외 들어오면 부담되는 게 있다. ‘나 오늘 빅웃음 줘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Q6ibrxbY0h"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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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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