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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르세라핌, 다큐멘터리 공개 "슬픈 것도 기쁜 것도 청춘"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0 15: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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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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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2RQ0SWAK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르세라핌이 두 번째 다큐멘터리 '르세라핌 - 메이크 잇 룩 이지'를 공개했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2024.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0/newsis/20240730154955826vzfo.jpg" data-org-width="720" dmcf-mid="90EA807v9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newsis/20240730154955826vzf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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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르세라핌이 두 번째 다큐멘터리 '르세라핌 - 메이크 잇 룩 이지'를 공개했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2024.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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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FbzTcwMK8"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치열한 시간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p>
          <p dmcf-pid="4YmDx7bYq4" dmcf-ptype="general">30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전날 오후 8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총 5편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르세라핌-메이크 잇 룩 이지(LE SSERAFIM-Make It Look Easy)' 전편을 공개했다. </p>
          <p dmcf-pid="8ZCsdbVZff"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2022년 연말 무대 연습부터 2024년 발매된 미니 3집 '이지(EASY)' 준비 기간까지 르세라핌의 1년여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겼다.</p>
          <p dmcf-pid="6GswMzKGVV" dmcf-ptype="general">다큐멘터리에는 그동안 르세라핌이 거둔 성과가 아닌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멤버들은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기까지 흘린 땀은 물론 자책하는 모습까지 솔직히 보여줬다.</p>
          <p dmcf-pid="PpWva8xpf2" dmcf-ptype="general">이들은 연습 과정에서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거나 부담감에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하지만 "고민은 없었다. 무조건 해야한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힘든 것도 슬픈 것도 기쁜 것도 다 좋다. 즐기려고 한다. 이런 게 청춘이지 않을까"라는 인터뷰처럼, 다섯 멤버는 좌절의 순간도 묵묵히 견디고 다음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p>
          <p dmcf-pid="Qb1XDenb99"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의 원동력은 '함께'였다. 멤버들이 꼽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이지' 앨범을 준비하며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고 눈물을 흘렸던 순간이었다.</p>
          <p dmcf-pid="xjMP3lyjKK" dmcf-ptype="general">르세라핌은 이날 밤을 회상하며 "결과를 이룬 것도 아니고 상을 받은 것도 아니다"고 고백했다. "그게 어떤 행복인지는 말로 설명 못 하지만 위로와 든든함을 느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고, '(우리가)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확신이 들어 행복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단단해지는 우애를 보여줬다.</p>
          <p dmcf-pid="yV0tsnaV2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ochi105@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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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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