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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공식] SM "에스파 카리나, 오사카 이어 후쿠오카 공연 불참…컨디션 회복못해"(전문)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0 1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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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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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uVzTPRu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poChosun/20240730114441342vupg.jpg" data-org-width="650" dmcf-mid="B3HSgtph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poChosun/20240730114441342vup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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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Mge7cwMm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오사카에 이어 후쿠오카 공연에도 불참한다.</p>
          <p dmcf-pid="VRadzkrRrO" dmcf-ptype="general">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카리나가 30일, 31일 마린 멧세 후쿠오카 B관에서 개최되는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페러렐 라인 - 인 재팬'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dmcf-pid="feNJqEmews" dmcf-ptype="general">카리나는 컨디션 난조로 28일 진행된 오사카 공연에 불참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해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긴 상의 끝에 후쿠오카 공연도 불참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후쿠오카 공연은 지젤 윈터 닝닝 3명만 무대에 오르며 CD 판매 특전인 밋 앤 그릿에도 카리나는 참여하지 않는다.</p>
          <p dmcf-pid="4rvsdG5rDm"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에스파와 카리나를 응원해주시고 공연을 많이 기다려 주고 계신 팬분들께 다시 한번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이 사과 드리며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p>
          <p dmcf-pid="8mTOJH1mmr" dmcf-ptype="general">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p>
          <p dmcf-pid="6syIiXtsEw" dmcf-ptype="general">에스파 카리나가 7월 30일(화), 31일(수) 마린 멧세 후쿠오카 B관에서 개최되는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에 불참하게 되어 안내 드립니다.</p>
          <p dmcf-pid="PeNJqEmeED" dmcf-ptype="general">카리나는 컨디션 난조로 인하여 앞서 28일에 진행된 오사카 공연에 불참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관계로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긴 상의 끝에 이번 후쿠오카 공연도 불가피하게 불참을 결정하였으니 너른 양해 부탁 드립니다.</p>
          <p dmcf-pid="QdjiBDsdmE" dmcf-ptype="general">따라서 마린 멧세 후쿠오카 B관 공연은 GISELLE, WINTER, NINGNING 3명으로 진행되며, CD판매 스페이스 추첨 특전의 Meet&amp;Greet도 마찬가지로 카리나는 참여하지 않습니다.</p>
          <p dmcf-pid="xNmA8hTNDk" dmcf-ptype="general">에스파와 카리나를 응원해주시고 공연을 많이 기다려주고 계신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이 사과 드리며,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 dmcf-pid="y0KUl4Q0sc"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dmcf-pid="Wp9uS8xpwA"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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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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