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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수홍♥’ 김다예 “임신 후 25kg 쪄···막달이냐 묻더라”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0 09: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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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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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NeI3FUl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portskhan/20240730093023957olfy.png" data-org-width="605" dmcf-mid="6WiC03uS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portskhan/20240730093023957olfy.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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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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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Swt84Q0sm" dmcf-ptype="general"><br><br>방송인 김다예가 임신 막달로 오해 받은 일화를 전했다.<br><br>2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 행복해다홍] 태교여행 따라가기｜임신8개월｜임신29주｜일본여행｜삿포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br><br>영상 속 박수홍은 “(전복이 만남까지) 79일 남았다. 얼마 안 남았다. 엄마가 매일 같은 시간에 몸무게를 재보라고 하더라. 그러면 전복이가 얼마나 자랐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br><br>이에 김다예는 “전복이가 자라는 거냐. 아니면 엄마가 자라는 거냐. 이상하다. 전복이는 1.5kg도 안 되던데 엄마는 25kg 넘게 쪘더라. 그럼 누가 거대아냐. 전복아 사실 엄마가 거대아다”라며 웃음을 보였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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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portskhan/20240730093025563zfae.png" data-org-width="605" dmcf-mid="GCMst10C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portskhan/20240730093025563zfae.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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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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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DoTz7bYsw" dmcf-ptype="general"><br><br>박수홍은 “만삭이라고 경비하시는 분이 ‘아유 이제 막달인가봐요’ 그러시는데 아직 막달은 아닌데”라고 말했다. 김다예도 “엄마가 자란 거냐. 전복이가 자란 거냐”라고 또 한 번 물었고, 박수홍은 “엄마가 거대 산모”라고 답했다.<br><br>김다예는 “시험관 하면서 그때 이미 한 10kg가 쪘고 임신 초반 16주까지 먹덧이 왔다. 먹덧 때 먹으면 속이 괜찮아졌다. 그때 또 10kg가 쪘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그래서 임신 16주에 이미 20kg가 쪘었고 이제 지금 29주가 될 때까지 한 5kg 정도 (쪘다)”라며 “25kg 중에 전복이가 1.5kg 정도 된다고... 애가 자란 건지, 엄마가 자란 건지”라고 덧붙였다.<br><br>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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