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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데드풀과 울버린’ 1위...‘슈퍼배드4’ 바짝 추격[MK박스오피스]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0 08: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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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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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zQSXH1m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데드풀과 울버린’·‘슈퍼베드4’ 포스터. 사진 I 각 배급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tartoday/20240730085703494sfzt.jpg" data-org-width="550" dmcf-mid="4HC2xQe7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startoday/20240730085703494sfz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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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풀과 울버린’·‘슈퍼베드4’ 포스터. 사진 I 각 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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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PqxvZXtspQ" dmcf-ptype="general">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가운데 ‘슈퍼배드4’가 그 뒤를 바짝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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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iwzfV6F3P" dmcf-ptype="general">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데드풀과 울버린’(감독 숀 레비)은 전날 9만 2534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7만 8553명을 기록했다.</p>
          <p dmcf-pid="xnrq4fP3u6" dmcf-ptype="general">‘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휴 잭맨)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다.</p>
          <p dmcf-pid="y5bDhCva08" dmcf-ptype="general">그 뒤는 ‘슈퍼배드4’이 이었다. 같은 기간 8만 4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다. ‘데드풀과 울버린’과 약 1만여명 밖에 차이나지 않는 박빙 승부로 누적 관객수는 66만 8460명이다.</p>
          <p dmcf-pid="WWUNrwOJu4" dmcf-ptype="general">‘슈퍼배드4’는 악당 짓에서 손 떼고 악당 전담 처리반 AVL이 된 에이전트 미니언즈와 그루 주니어의 탄생으로 능력치 상승한 그루 패밀리가 그루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 탈옥한 빌런 맥심을 막기 위해 펼쳐지는 미니언 파서블 블록버스터다.</p>
          <p dmcf-pid="YYujmrIiUf" dmcf-ptype="general">3위를 기록한 ‘탈주’(감독 이종필)는 4만 768명이 봤다. 누적 관객수 232만 2822명이다.</p>
          <p dmcf-pid="GU8CYWXDuV" dmcf-ptype="general">현재 8시 5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는 ‘파일럿’(35.2%), ‘데드풀과 울버린’(13.5%), ‘슈퍼배드4’(10.4%)순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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