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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군, '찐팬' 변우민 선물에 감동…"2세 생길 때까지" [RE:TV]

온카뱅크관리자

2024-07-30 05:30: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인용식탁' 29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QOGRrIip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0JkuRiB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30/NEWS1/20240730053007468nvxf.jpg" data-org-width="683" dmcf-mid="ZQz6lUqy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30/NEWS1/20240730053007468nv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tpiE7enb7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박군이 '찐팬' 변우민 선물에 감동했다.</p>
          <p dmcf-pid="FT2eYbVZpR"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박군, 한영 부부와 배우 변우민이 배우 김승현의 집에 초대받아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p>
          <p dmcf-pid="3yVdGKf50M"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변우민이 박군의 열렬한 팬이라는 사실이 전해져 이목이 쏠렸다. 그는 "진심으로 너무나 팬이다. 그래서 보자마자 존댓말을 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선사했다.</p>
          <p dmcf-pid="0WfJH9417x" dmcf-ptype="general">박군이 거들었다. "방송에 게스트로 나가서 제가 인사했는데, '오! 박군!' 막 이러시더라. '왜 그러지?' 했는데, 그동안 제가 어떻게 살았고, 군 생활은 어떻게 했고, 이런 걸 다 아는 거다. 제가 나온 방송을 다 봤다더라"라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p>
          <p dmcf-pid="pbjI2gA8uQ" dmcf-ptype="general">변우민은 "처음 봤을 때 박군이 아니라, '준우 씨!' 하고 달려가고 싶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들 부부를 향해 2세를 준비하는지 조심스럽게 물어봤다.</p>
          <p dmcf-pid="UKACVac67P" dmcf-ptype="general">이번에는 한영이 입을 열었다. "2세를 준비하기는 하지만, 저희에게 그게 1순위는 아니다. 너무 막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박군 역시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uuLwqJo9u6" dmcf-ptype="general">이때 변우민이 깜짝선물을 꺼냈다. "두 사람을 위해서 약을 준비했다"라는 말에 박군이 감동했다. 이는 전립선에 좋은 약으로 전해졌다. 변우민은 "(아이가) 생길 때까지 무한 공급해 줄게"라면서 통 큰 약속까지 했다. 그러자 박군이 "진짜요, 형님?"이라며 다시 한번 감동해 훈훈함을 선사했다.</p>
          <p dmcf-pid="77orBig278"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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