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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정환·김준호·최승돈, 金 오상욱에 파리 길거리 응원

온카뱅크관리자

2024-07-29 17: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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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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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QBTPZFOb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정환·김준호 해설위원과 최승돈 캐스터. (사진=최승돈 개인 소셜미디어(SNS) 제공) 2024.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7/29/newsis/20240729170950438jhby.jpg" data-org-width="720" dmcf-mid="GYfXd07v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9/newsis/20240729170950438jhb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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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김정환·김준호 해설위원과 최승돈 캐스터. (사진=최승돈 개인 소셜미디어(SNS) 제공) 2024.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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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3yaFDsdb7"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김정환·김준호 해설위원과 최승돈 캐스터가 '펜싱 여왕' 탄생도 목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dmcf-pid="5B1wqhTN9u"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파리의 한복판 '그랑 팔레'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적 금메달을 따내며 '펜싱 황제'로 등극한 오상욱의 뒤에는 '전(前)어펜져스'이자 든든한 펜싱계 대들보 김정환·김준호 해설위원이 있었다. </p>
          <p dmcf-pid="120O9TGkbU" dmcf-ptype="general">김정환 위원은 오상욱의 '전 룸메이트'이자 롤모델이다. 김준호 위원 역시 대표팀에서 동고동락한 절친한 사이다. 두 사람은 KBS 중계를 함께한 최승돈 캐스터와 함께 그랑 팔레를 배경으로 화보 뺨치는 인증샷을 찍어, '형님 해설'의 벅찬 기억을 사진으로 남겼다.</p>
          <p dmcf-pid="tdVHe3uSVp" dmcf-ptype="general">영광의 순간을 감격 속에 지켜본 김정환·김준호·최승돈 트리오의 응원 열기는 경기장 바깥으로도 이어졌다. 최승돈 캐스터는 직접 2024 파리올림픽 패널을 들고 흥겨운 길거리 응원에 나선 모습이다.</p>
          <p dmcf-pid="FQBTPZFO20" dmcf-ptype="general">김정환·김준호 해설위원과 최승돈 캐스터가 계속할 '명품 해설'은 29일 오후 5시 50분(이하 한국시간) 시작되는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윤지수, 전하영, 최세빈의 개인전에서 다시 접할 수 있다. 이날 오후 7시 35분에는 펜싱 남자 플뢰레 대표팀 하태규의 개인 32강전도 기다리고 있다.</p>
          <p dmcf-pid="3zZE7ISgq3" dmcf-ptype="general">2024 파리올림픽에는 전 세계 206개국이 참가하며, 32개 종목에서 329개 경기가 치러진다. KBS는 '함께 투게더 앙상블'이라는 파리올림픽 중계 슬로건처럼, 나라를 대표해 '일당백'으로 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를 특급 해설진과 함께 차별화되고 생동감 넘치는 중계로 선보이고 있다.</p>
          <p dmcf-pid="0btrBlyj9F"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easanteye88@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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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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